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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립영화관 


최근 뉴스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수 많은 이별 범죄. 
연인에 대한 침착 때문인지 최근 이별 범죄는 강력 범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는데요.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기념해 방영 중인 독립영화관 <2016 전주국제영화제 기획II - 여름의 끝자락> 편에서는 지난 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작으로 선보였던 영화 <여름의 끝자락> 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친구를 향한 비뚤어진 집착' 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
작은 섬마을, 세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 여름의 끝자락 >은 곽새미, 박용재 부부의 첫 공동 연출작으로 두 사람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번쯤 가졌을법한 어린 시절, 후회의 순간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채기 처럼 남아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 순간을 영상으로 담은 영화. 윤금선아, 신우희, 연지해, 세 여배우의 신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친구를 향한 비뚤어진 집착 
여름의 끝자락

<여름의 끝자락 개략적인 정보> 

- 감독/각본 : 곽새미, 박용재
- 출연 : 윤금선아, 신우희, 연지해
- 장르키워드 : 드라마
- 시간 : 39분
- 제작년도 : 2015
- 줄거리 : 작은 섬마을, 엄마의 가출 후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지내는 주연. 하지만 그런 외로움도 가장 소중한 친구 경희가 있어 견딜 수 있다. 주연과 경희는 언제나 함께 지낸다. 행복한 두 친구의 일상에 갑자기 전학생 소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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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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