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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권순 아파트 국민 시어머니 70대 건강비법 요가 학원 선생님 선천성 심장 판막증 검도 유단자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골든타임 43회 12월 3일

아리아리동동 2021. 11. 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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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서권순 아파트 국민 시어머니 70대 건강비법 요가 학원 선생님 선천성 심장 판막증 검도 유단자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골든타임 43회 12월 3일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43회 2021년 12월 3일 방송 출연진 나이 인스타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노포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 김태균 이윤철 최은지
전문가 :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 신동진 한의사 고도일 신경외과 전문의 문상영 정형외과 전문의
게스트 : 서권순 

서권순 나이 71세 1951년생 키 162cm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소속사 엠디엔터테인먼트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
서권순 남편 김동인 (나이 73세) 딸 사위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 그녀가 만나자마자 호통친 그녀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건강을 위해선 항상 노력한다는 권순인데요
남다른 유연성을 가진 그녀 70대인 그녀만의 건강 비법은 무엇일까요?
유경쌤도 인정한 ‘관리의 신’ 권순 잠시 후 만날 수 있습니다

서권순 "선천성 심장 판막증으로 약한 몸 단련하다 국내 최초 여자 검도 유단자 돼"(아침) 
배우 서권순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11월 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달콤 살벌 독한 여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검도 유단자인 서권순은 "제가 검도 할 때 대단한 운동 한다고 생각 안했다. 선천성 심장 판막증을 가지고 태어나서 정말 약한 아이였다. 집에서 강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다른 운동은 부러지고 다칠까 봐 검도를 선택해서 가르치셨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이어 서권순은 "정말 혹독하게 연습했다. 사실 검도를 지금은 여자 유단자들이 많은데 그 당시에는 유일하게 저 혼자였기 때문에 제가 유일하게 우리나라 최초 여자 검도 유단자였다. 그렇게 단련하면서 지금 건강해졌는데 너무나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검도 협회에서 저에게 2단 도전해보면 어떻겠냐고 했는데 대학 들어가고 나서 연기, 연극 일로 바빠져서 못하게 됐다. 다시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도장을 못 가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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