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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230회 243회 2021년 12월 4일 방송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촬영지 위치 촬영장소 옷 원피스 모자 가방 선글라스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윤다훈 본명 남광우 나이 58세 1964년생 키 180cm 직업 배우 & 주류 수입업체 부회장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yoon_dahoon/
윤다훈 아내 남은정 딸 남경민 (나이 35세 학력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인스타그램 @cutty1027/) 남하영 첫째 딸 예비 사위 윤진식 (나이 37세 학력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 인스타그램 @yoon_sikth85)
윤다훈 집 남양주 타운하우스 복층 펜트하우스 아파트 

 

윤다훈

명동 두피 관리 병원

자동차

김민종 전화통화

삽겹살 고깃집 

 
38.5년 째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믿보 배우 윤다훈인데요! 
꾸준한 자기관리로 꽃중년 이미지를 유지중입니다 
하루 삼만보는 기본! 운동 뿐만 아니라 라면 반개로 소식하며 철저한(?) 식단관리를 선보이고는데요 
배우 비주얼을 완성하는 의상 코디까지 척척 해내는 만능캐 다훈입니다! 
그런 만능캐 다훈이 못하는 게 단 한가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혼밥이라고 하는데요!? 
몇 년이 될지 모르는 기러기 생활에 생애 처음 혼밥에 도전하는 다훈입니다! 
과연 다훈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살림남2' 윤다훈, 하루 3만보 걷는 자기관리 끝판왕..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에? 
배우 윤다훈이 갑작스레 병원에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훈훈한 중년미를 뽐내고 있는 배우 윤다훈의 특별한 자기 관리 비법이 공개됩니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식단 조절과 함께 운동을 매일 하며 관리에 들어간 윤다훈은 단기간에 4kg 감량에 성공, 리즈 시절과 변함없는 동안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그는 하루에 최대 3만보를 걷는 등의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또한 그는 걷기 운동 중에도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그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자기 관리에 완벽한 배우 윤다훈이 심각한 표정으로 병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극중 캐릭터와 상황에 맞춰 자신이 직접 의상과 소품을 골라 입는 ‘나 홀로 패션쇼’ 현장도 공개한다는 후문입니다.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가 알려주는 겨울 남자 스타일링 꿀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윤다훈의 건강 노하우와 동안 유지법은 4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