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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김학래 아파트 집 성당 식당 고기집 고깃집 카페 난치병 섬유근육통 증후군 투병 아내 박미혜 사는 곳 동에 집 어디 마이웨이 276회 12월 12일

애니 2021. 12. 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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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김학래 아파트 집 성당 식당 고기집 고깃집 카페 난치병 섬유근육통 증후군 투병 아내 박미혜 사는 곳 동에 집 어디 마이웨이 276회 12월 12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75회 2021년 12월 5일 방송 출연진 나이 옷 원피스 모자 선글라스 신발 시계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맛집 식당 카페 촬영지 촬영장소   

김학래 나이 64세 1957년생 학력 명지대 전자공학 1979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김학래 아내 박미혜 (1990년 결혼) 섬유근육통 증후군 투병 중, 아들 딸 
김학래 아파트 집 

아파트 집 성당 식당 고기집 고깃집 카페 
난치병 아내 병원 

학래의 마이웨이 그리고 1년 후..._
지난 2020년 7월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알린 김학래인데요
지난 날 그를 둘러싼 수많은 루머와 오해들애 오랫동안 침묵했던 김학래 
오직 진심 하나로 다시 시작하는 삶이고 싶다고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찾아 다시 달리는 그인데요 
그리고 그가 간절히 바라는 염원 대학가요제의 부활을 꿈꿉니다! 
꿈이 있었기에 다시 설 수 있었던 무대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지난 방송 당시 난치병을 앓고 있었던 아내 박미혜씨 과연 아내의 병은 호전 되었을까요? 
김학래의 마이웨이 그리고 1년 후 이야기 잠시후 시작합니다... 

다시 만난 대학가요제 출신들
TV조선은 12일 저녁 7시 4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합니다. 
기존보다 방송 시간을 1시간 20분 앞당겨 새 출발하는데요.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 김학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1년 5개월 전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김학래는 난치병 ‘섬유 근육통 증후군’에 걸린 아내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당시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준의 고통을 겪던 아내를 극진히 돌보던 김학래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 화제가 됐었는데요. 
다시 제작진을 맞이한 부부는 “병세가 최근 많이 호전됐다”고 말합니다. 
사랑꾼 김학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준비한 특식을 내옵니다. 
결혼 직후에 사업이 실패해 부부가 크게 고생했다는 그는 “지금 생각해도 막막했지만, 사랑하는 아내 덕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8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대학가요제 출신들을 만납니다. 
원미연, 이규석, 김장수, 우순실, 이재성과 함께 당시 가요제를 담당했던 PD도 함께하였는데요. 
저마다 그때 그 시절 가요제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풀어냈습니다. 
대학가요제 입상자들답게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들을 통기타 즉석 연주와 함께 선보입니다.

'마이웨이'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 김학래'의 새로운 도전 이야기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가 오늘(12일)부터 방송 시간을 앞당겨 저녁 7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이번 주 '마이웨이'에서는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가수 김학래가 청춘스타에서 세월을 노래하는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1979년 제3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김학래는 그 인기에 힘입어 솔로곡 '하늘이여'로 가요톱텐 골든컵까지 수상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각종 루머와 스캔들에 시달리며 고통받다가, 갑작스럽게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런 그가 지난해 7월 '마이웨이'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30년 만에 자신을 둘러싼 루머의 진실과, 난치병 '섬유 근육통 증후군'에 걸린 아내와의 사연을 공개하는 등 진심 어린 해명과 새로운 삶에 대한 간절한 용기로 시청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하는데요. 
김학래 부부는 "방송 이후 사람들 얼굴을 고개를 들고 당당히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응원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김학래의 두 번째 '마이웨이'에서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 도전에 나선 모습이 담깁니다. 
내년 신곡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김학래는 같은 시절을 함께한 동료 가수 김범룡과 민해경을 찾아가 크고 작은 고민을 나눕니다. 
세 사람은 "여전히 무대는 설레고 기다려지는 곳"이라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야속한 세월 앞에 그들도 어쩔 수 없다(?)는 고민을 토로했다는데요, 김학래와 그의 소중한 인연들의 고민은 무엇이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학래는 그 시절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들었던 '대학가요제 출신' 원미연과 이규석, 김장수, 우순실, 이재성 그리고 당시 가요제를 담당했던 PD와도 회동합니다. 
이들은 그때 그 시절 가요제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로 한참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즐거운 추억 토크 이후에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대학가요제 입상자들답게, 시대를 풍미했던 노래를 통기타 즉석 연주와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같은 시절 가요계와 개그계를 주름잡으며 이름 좀 날리던 개그맨 김학래도 만나, 두 사람이 동명이인으로 인해 생겼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가수 김학래의 이야기는 오늘(12일) 저녁 7시 40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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