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율희 키즈카페 데이트 아들 재율이 최애 만화 캐릭터 콩순이 변신 엄마 옷 패딩 모자 신발 시어머니 안양기 솔루션 최민환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살림하는 남자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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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232회 245회 2021년 12월 18일 방송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최민환 나이 30세 키 171cm 학력 경복대학교 (학사) 소속 그룹 FT아일랜드 인스타그램 @minhwan12/
최민환 아내 율희 (김율희 나이 25세) 아들 최재율 쌍둥이 딸 최아윤 최아린 아윤 아린 친정 아빠 김태우 친정 엄마 서정아 여동생 김하영(1999년생) 남동생 김민재(2012년생
최민환 아버지 최병찬(1966년생) 어머니 안양기(1966년생) 동생 최다영 (나이 26세 직업 스튜어디스 율희 시누이) 매제 이기원 (34세)
최민환 집 강남 율현동 주택 .... 20억 시세 차익 .... 옥천 별장
최민환 처가집 율희 친정집 인천 e편한세상송도아파트
최민환
‘나 할머니랑 놀 거야!!’
요즘 들어 틈만 나면 할머니만 찾는 재율이인데요!
그런 재율이의 모습에 율희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결국 시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한 율희인데요!
율희의 고민을 들은 시어머니의 기막힌 솔루션이 있었다는데요...?
잠시 후, 재율이의 최애 캐릭터로 깜짝 변신한 율희입니다?!
어머님의 솔루션대로 180도 달라진 율희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아들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엄마의 변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민환' 율희 "내가 엄마로서 부족한가?" 서운+자책 ('살림남2')
아이 셋 엄마 율희가 러블리한 만화 캐릭터로 변신합니다.
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들 재율이의 최애 캐릭터로 변신한 율희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요즘 들어 놀 때도, 잠잘 때도 할머니만 찾는 아들 재율에 서운함을 느낀 율희는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엄마로서 부족한 건 아닌가”라며 자책하던 율희는 시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시어머니는 “재율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해 보라”는 조언을 했고, 율희는 외모는 물론 목소리까지 똑 닮은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엄마의 깜짝 변신한 모습에 재율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재율이와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율희의 기진맥진한 모습이 포착돼 과연 모자의 데이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아들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율희의 깜찍발랄한 애정 공세의 결과는 18일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