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봉곤 능이 백숙 레시피 둘째 아들 김경민 군대 복무 휴가 김다현 옷 롱 패딩 서당 훈장 가업 후계자 수업 유교 보이 나이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살림하는 남자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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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232회 245회 2021년 12월 18일 방송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맨투맨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식당 맛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김봉곤 나이 55세 1967년생 청학동 훈장 인스타그램 @kim_bonggon/
김봉곤 아내 전혜란, 슬하 1남 3녀 딸 김자한 (나이 24살, 1998년생) 아들 김경민 (나이 21살 2001년생) 둘째 딸 김도현 (나이 16살 2006년생) 세째 딸 김다현 (나이 13살 2009년생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합격 소속사 린브랜딩 진천문상초등학교 인스타그램 @da_hyun_0223/)
김봉곤 신선마을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의 청학동예절학교 (주소 :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69-6)
김봉곤 최민환 같이하는게 어때?
살림하는 남자들 245회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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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봉곤이 애타게 기다리던 장남 경민이 등장하는데요~
군대에서 1년 만에 휴가를 나온 아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봉곤입니다!
하.지.만! 반기는 것도 잠시, 아들 경민에게 훈장 가업을 물려주기 위한 후계자 수업을 시작하는데요...
장작 패기, 아궁이 불 때기 등 혹독한(?) 수업에도 열심히 따라오는 경민의 모습에 아들이 군대에 갔더니 철이 들었다며 흡족한 봉곤입니다!
그.러.나! 상상도 못한 경민의 폭탄발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봉곤...
과연 봉곤의 후계자 만들기 수업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봉곤네 둘째아들, 경민이가 집에 왔습니다!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특훈하는 봉곤, 힘에 겨운 경민입니다 ㅠㅠ
'살림남2' 김봉곤, 군대 휴가나온 아들에 회초리..본격 후계자 수업
살림남 김봉곤이 휴가 나온 아들에게 회초리를 든 까닭은 무엇일까요.
1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도플갱어처럼 쏙 빼닮은 김봉곤 부자의 훈장 후계자 수업이 그려집니다.
이날 김봉곤의 서당은 오랜만에 휴가 나온 둘째 아들 경민으로 인해 들썩였습니다.
‘오빠 바라기’ 막내 다현은 오빠를 부르며 달려가 덥석 안기는가 하면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부르며 반가움을 표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봉곤은 앞으로 아들이 제대하면 자신을 이어 훈장으로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후계자 수업에 돌입했고, 그동안 배웠던 한자도 잊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는 똘똘한 후계자로서의 면모를 엿보이는 아들을 보며 흐뭇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로부터 뜻밖의 말을 들은 김봉곤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더니 급기야 회초리를 꺼내 들었다고 해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한 '유교 보이' 경민의 폭탄선언은 대체 무엇일지 이날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김봉곤 부자의 멀고도 험한 훈장 후계자 수업은 18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