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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울산 공예에 빠진 MZ 작가들 2023.02.08(수)

아리아리동동 2021. 12. 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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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울산 공예에 빠진 MZ 작가들 2023.02.08(수) 

[기획의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작품을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공예(工藝).
이 공예에 푹 빠진 울산의 젊은 작가들이 있다.
 
천에다가 실을 쏘아 만드는, 터프팅.
작가 배소현 씨는 친할아버지가 살던 100년 고택에 공방을 열어
자유로운 작품 세계를 펼친다.
 
작가 서승연 씨는 천이나 나무, 금속으로 스크린을 만들어
판화처럼 원하는 그림을 찍어낸다. 그녀의 작품 속에는
울산의 자연과 청년, 지역성이 담겨 있다.
 
나전칠기 공예로 세대를 초월하는 작가 김소영 씨.
전통 무늬에 자신의 감격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023 울산 공예주간>을 책임질
공예 작가 3인방의 뜨거운 일상을 생생투데이 카메라에 담아본다.
 
[주요내용]
- 터프팅 배소현 작가 소개 및 작품, 원데이 클래스
- 세 작가가 참여할 <2023 울산 공예주간> 소개
- 실크스크린 서승연 작가 소개 및 작품 활동
- 나전칠기 김소영 작가 소개 및 작품, 정규 클래스

[연락처]
- 나전칠기 김소영 작가 (인스타그램 @chirr.rrr)
- 실크스크린 서승연 작가 (인스타그램 @happykiky_)
- 터프팅 배소현 작가 (인스타그램 @villa_oasis_tu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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