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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남해 동남치 마을 시금치 유자 김현태 임수경 부부 13남매 집 민원 박구윤 페인트칠 지붕수리 대나무베기 돌나르기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5회 12월 29일

애니 2021. 12. 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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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남해 동남치 마을 시금치 유자 김현태 임수경 부부 13남매 집 민원 박구윤 페인트칠 지붕수리 대나무베기 돌나르기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5회 12월 29일

KBS1 전국민 민원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5회 2021년 12월 29일 방송 시청률 맛집 식당 펜션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택배 주문 
출연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 
촬영지 장소 ..  남해 동남치 마을 

김현태ㆍ임수경 부부
13남매 집 

일꾼의 탄생 게스트 박구윤, “손헌수 밀어내고 들어오겠다” 선언?
KBS 1TV 전 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시금치와 유자의 고장인 경상남도 남해-동남치 마을로 출동합니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시금치 농사를 짓는 이곳은 한겨울에도 푸릇한 시금치밭 덕에 ‘푸른 보물섬’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의 재간둥이 박구윤이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진성, 손헌수와 절친인 그는 “고생하는 형님들을 위해 원래 일정보다 하루 더 뺐다”라며 의리를 강조했지만, 일꾼들은 “일하는 방송이니까 말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며 푸대접해 박구윤을 당황케 했습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페인트칠도 눈치껏 잘 해내는 박구윤을 보며, 진성은 “일머리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칭찬에 박구윤은 “손헌수를 밀어내고 고정(출연자)로 들어오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진성은 제작진에게 적극 추천해보겠다며 박구윤을 더욱더 들뜨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하지만 넘치는 의욕은 오래 가지 않았는데요. 
박구윤은 페인트칠에 이어 지붕 수리, 대나무 베기, 돌 나르기 등등 강도 높은 민원들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방송인 줄만 알았는데 진짜 안 쉬고 일 만하네, 앞으로 ‘일꾼의 탄생’이 아니라 ‘일 분도 안 쉬어’로 제목을 바꿔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꾼의 탄생’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인 ‘13남매’가 등장했습니다.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인증사진까지 남길 정도였던 이 대가족은 인원수만큼 남다른 스케일의 민원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일꾼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 민원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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