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필요해 성수동 4인방 자선 바자회 오연수 원피스 가방 구두 코트 패딩 마스크 팩 화장품 옷 리폼 박윤희 디자이너 사무실 촬영지 장소 워맨스가필요해 12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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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워맨스가 필요해 12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2021년 12월 30일 방송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출연진 옷 패딩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출연 :오연수(나이 51세)  윤유선(나이 53세)  이경민(나이 58세)  차예련 (나이 37세)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 아파트 성수동 집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인스타그램 @yunsoooh1/
차예련 나이 37세 키 172cm 학력 상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인스타그램 @chayeryun/ 남편 주상욱 (2017.05.25 결혼 ~ 현재) 딸 주인아 (2018년 7월 30일생) 
윤유선 나이 53세 키 158cm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 인스타 @yusun_17 남편 이성호,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

워맨스가 필요해 12회 마지막회 종영 최종회 

바자회 성수동 
오연수 원피스 
가방 구두 코트 패딩 마스크 팩 화장품 

<고셍 끝에 망(亡)이 온다? 오연수&윤유선&이경민&차예련, 성수동 4인방의 초호화 지인 군단 총출동된 연말 자선 기부 바자회 현장!> 
연말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자선 기부 바자회를 기획한 연수인데요! 
바자회 당일, 기부금을 더 모으기 위해 ‘장사의 신’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바자회 도중 유선에게 수줍게 다가가 ‘이것’을 건넨 한 손님이 있었는데요?! 
이에 유선은 말을 잇지 못하며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과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한편, 바자회 현장에 나타난 성수동 4인방의 초호화 지인 군단! 
최화정, 인순이, 오윤아, 이윤미, 김성일 등 판매에 힘을 실어 줄 손님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때! 성수동 4인방의 판매 공세에 홀린 듯 지갑을 열게 된 ‘큰손’의 정체 ?! 
과연 바자회를 찾아온 초호화 군단 중 가장 큰손은 누구일까요 ? 

'워맨스' 성수동 4인방, 자선 바자회 개최…최화정→오윤아 초호화 지인 총출동 
'워맨스가 필요해'의 성수동 4인방이 자선기부 바자회를 펼칩니다.
오는 30일 방송될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자선기부 바자회 현장이 공개되는데요.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오연수는 "(멤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라며 연말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수동 4인방이 며칠 뒤 있을 바자회 준비에 나선 가운데, 오연수는 옷을 한가득 챙기고 박윤희 디자이너 사무실을 찾아 리폼에 도전했습니다.
오연수는 박윤희 디자이너와 스타일을 의논하며 작업을 이어갔는데, 열정적으로 직접 입어보고, 자르는 등 능수능란한 제작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옷을 완성했습니다. 
과연 그는 완성품을 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또한 바자회 당일, 오연수가 더 많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장사의 신'으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분에 한해서 서비스로 드린다"라고 솔깃한 제안을 하며 손님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자신만의 '딱붙' 전략까지 펼치며 판매에 박차를 가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윤유선과 이경민은 겨울철 별미인 붕어빵과 호떡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손놀림과 다르게 호떡 소를 뱉어내는 '고름 호떡'부터 '공갈 호떡'에 이은 '태닝 붕어'까지 기상천외한 간식들을 탄생시켜 폭소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윤유선에게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윤유선에게 수줍게 다가온 손님은 '이것'을 건네며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이에 윤유선은 미소를 지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어 바자회 현장에는 판매에 힘을 실어 줄 최화정, 인순이, 오윤아, 이윤미, '성자'라 불리는 김성일 등 초호화 손님들이 대거 등장하여 기대감을 불러 모았습니다. 
특히 차예련의 초대로 방문한 여배우는 성수동 4인방의 판매 공세에 홀린 듯이 지갑을 여는 모습을 보이며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성수동 4인방의 파란만장한 바자회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30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