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윤다훈 딸 남경민 결혼식장 드레스 절친 김민종 축사 사위 윤진식 나이 직업 아내 남은정 둘째 딸 남하영 캐나다 유학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살림하는남자들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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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233회 246회 2022년 1월 1일 방송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촬영지 위치 촬영장소 옷 원피스 모자 가방 선글라스 티셔츠 바지 운동화 신발 자동차 재방송 화차정보 다시보기 사는 곳 사는 동네 아파트 집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프로필 나이 학력 가족
윤다훈 본명 남광우 나이 58세 1964년생 키 180cm 직업 배우 & 주류 수입업체 부회장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yoon_dahoon/
윤다훈 첫째 딸 남경민 (나이 35세 학력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인스타그램 @cutty1027/) 사위 윤진식 (나이 37세 직업 배우 학력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 인스타그램 @yoon_sikth85) 재혼 아내 남은정 둘째 딸 남하영
윤다훈 집 남양주 타운하우스 복층 펜트하우스 아파트
윤다훈
큰 딸 경민의 결혼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다훈인데요
외국에 있는 아내와 둘째 딸이 입국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아쉬운 마음은 더욱 커집니다...
경민의 어린 시절을 봐온 절친 김민종에게 축사를 부탁하러 가는 다훈과 경민인데요.
싱글남 민종 삼촌의 결혼식 예행연습이 이어집니다...
드디어 경민의 시집가는 날!
어린 시절 할머니 품에서 자라온 딸을 생각하니 한없이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진 다훈입니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결혼식 현장~
결국 눈물…‘윤다훈 딸’ 남경민, 남편 윤진식과 결혼식 공개
탤런트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사위 윤진식의 결혼식 당일 눈물을 보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오는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하는 윤다훈은 딸 남경민의 결혼식 당일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첫째 딸 남경민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하는데요.
그는 식장으로 들어선 딸을 박수로 맞이합니다.
이후 남경민은 윤다훈 앞에서 부케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보입니다.
윤다훈 역시 감정을 참지 못하며 이목을 끕니다.
최근 남경민은 남편 윤진식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윤다훈 사위 윤진식의 직업 역시 배우로 그는 대학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다훈은 '살림남'을 통해 현재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며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집 내부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윤다훈은 딸 남경민, 사위 윤진식과 함께하는 일상 등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나이 58세인 윤다훈은 미혼부로 남경민을 홀로 키워왔습니다.
이후 아내 남은정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둘째 딸을 얻었습니다.
부인과 작은 딸은 캐나다 유학 생활 중으로 가족이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