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사유리 이웃집 찰스 젠 방송 출연 베이비시터 이모 더빙실 내레이션 최원정 아나운서 홍석천 도우미 존박 사는 곳 동네 어디 슈퍼맨이돌아왔다 413회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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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 2022년 1월 2일 방송 맛집 식당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식당 맛집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후지타 사유리 나이 43세 1979년생 키 164cm 학력 일본 기독교여자대학 졸업  인스타그램 @sayuriakon13/
후지타 사유리 아들 후지타 젠 개월수 4개월 
후지타 사유리 집 아파트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100㎡(30평) -> 이사 2층 주택

사유리 
이웃집 찰스 젠 방송 출연 

'슈돌' 젠, 워킹맘 사유리 직장에 떴다..오프닝 출연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사유리의 직장에 방문합니다.
2022년 1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옵니다. 
그중 사유리는 처음으로 젠과 함께 출근합니다. 
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워킹맘 사유리의 일상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KBS 1TV ‘이웃집 찰스’ 녹화를 앞둔 사유리는 갑자기 베이비시터 이모님께 일이 생겨 젠을 돌볼 사람을 급하게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 시간 급하게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요. 
이에 사유리는 젠과 함께 일단 출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안 그래도 바쁜 출근길에 젠을 위한 물건까지 챙겨야 하는 사유리는 정신없이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젠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 건지 훌륭한 출근 도우미로서 활약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제 제법 혼자 걸을 수도 있는 젠이 사유리의 출근 준비를 어떻게 도왔을지 궁금해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이웃집 찰스’ 스튜디오는 젠이 사유리의 뱃속에서 9개월이나 함께했던 곳입니다. 
실제로는 처음 스튜디오를 방문한 젠을 보며 최원정 아나운서와 홍석천도 신기해했다고 합니다. 
이어 젠은 특별 게스트로 오프닝 녹화에까지 참여했다는 전언입니다. 
이에 젠이 무사히 오프닝 녹화를 마쳤을지 호기심이 증폭됩니다.
본격적인 녹화를 앞두고 사유리는 1일 베이비시터에게 젠을 맡겼습니다. 
흔쾌히 젠을 봐주기로 해준 베이비시터는 바로 가수 존박이었습니다. 
다정다감한 삼촌을 만난 젠은 존박에게 마음을 열고 훈훈한 ‘젠&존’ 케미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존박은 젠과 함께 방송국 이곳저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젠이 ‘슈돌’ 더빙실에 방문해 내레이션에도 도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합니다.
과연 젠은 사유리가 일을 마칠 때까지 무사히 존박 삼촌과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젠과 존박은 방송국에서 어떤 추억을 쌓았을까요. 
이 모든 것이 공개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는 오늘(2일) 밤 9시 15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