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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맞짱 매치 대결 결과 본선 4라운드 진출자 누구 3라운드 탈락자 헬로트로트 9회 1월 4일

애니 2022. 1. 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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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맞짱 매치 대결 결과 본선 4라운드 진출자 누구 3라운드 탈락자 헬로트로트 9회 1월 4일

MBN 헬로트로트 9회 2022년 1월 4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이덕화 배성재 조정민 
감독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 
코치 진시몬 박상민 조장혁 우연이 금잔디 

헬로트로트 9회 인정사정없는 승부 맞짱 매치 

 

헬로 게이트 3 맞짱 매치
9. 김유라 (설운도) vs 메아리 (정훈희) .. 한번쯤 (송창식), 무시로 (나훈아) .. 1719.9점
10. 신사 vs 후니용이 .. 황홀한 고백 (윤수일),당신 (김정수) .. 1720.5점
11. 송해준 vs 장서영 .. 못 잊어,고독한 연인 ... 1793.4점
12. 김현민 vs 송유진 .. 나만의 슬픔, 막걸리 한잔 .. 1798.4점
13. 강유빈 vs 박하은 .. 사랑의 미로 ... 1751.2점
14. 수진 vs 시아 .. 미운정고운정, 꽃 .. 1723.4점 
15. 강설민 vs 이예준 .. 바람이려오, 잃어버린 30년 ...1781.4점
16. 서정은 vs 장혜리 ..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당신의 의미 ... 1741.5점
17. 류필립 vs 신민철 .. 나는 어떡하라구 

인정사정없는 승부! 맞짱 매치 
인정사정없는 승부가 계속됩니다!
모든 것을 쏟아붓는 최선의 무대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는데요
심사위원의 마음을 앗아간 참가자는 누구일까요?
과연 K-트로트의 맥을 이을 주인공은 또한 누구일까요? 

'헬로트로트' 자칭 슈퍼스타 섹시남vs섹시녀 맞짱 매치..이건우 "박지성 생각나"
‘헬로트로트’에서 인정사정없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승부가 펼쳐집니다.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치열한 1대1 맞짱 매치가 이어집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율 돋는 무대부터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꾸며 본격 안방극장 장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와 함께 1위 자리의 주인이 계속 바뀌는 치열한 1위 쟁탈전은 물론, 해외 심사위원들이 극찬과 감탄을 아끼지 않은 레전드 무대까지 공개됩니다.
특히 ‘헬로트로트’의 자칭 슈퍼스타 섹시남과 섹시녀의 무대에 이건우 심사위원은 “박지성이 생각난다. K-트로트에도 박지성같은 선수가 있어야한다”고 극찬해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무대를 펼쳤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헬로트로트’ 맞짱 매치에서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충격적인 결과를 비롯해 K-트로트의 맥을 이을 주인공은 누가될지 뜨거운 관심이 모읍니다.  
이외에도 지난 3일 오후 6시 ‘헬로트로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트로트’ 참가자들의 단체곡 ‘헬로그대’ 뮤직비디오와 ‘팡파르’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돼 이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헬로트로트’를 통해 K-트로트의 주역을 꿈꾸며 한걸음씩 성장하는 참가자들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감동의 무대는 4일 오후 9시 40분 MBN ‘헬로트로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동근, '헬로트로트' 3라운드서 절체절명 위기..'생생정보마당' 리포터 전격 발탁 
하동근이 ‘헬로트로트’ 3라운드 무대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하동근은 지난 달 28일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 8회에서 본선 3라운드 ‘맞짱 대결’에 참여해 김재혁과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날 그는 트로트계의 레전드 라이벌인 ‘나훈아 VS 남진’을 오마주하는 무대를 꾸미며 단숨에 무대를 장악했스빈다. 
김재혁과 함께 나훈아의 ‘건배’를 주거니 받거니 부르면서 심사위원단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 만큼 신명나는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깨방정 허벅지 쓸기 춤과 ‘애교 하트’를 발사하는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부를 때에는 웃음기를 완전히 뺀 혼신의 열창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하동근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평가를 내놨습니다. 
특별 심사위원인 부활의 김태원은 “하동근이 좋은 바이브레이션을 가졌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힘이 들어간다”고 예리하게 지적한 반면, 해외평가단인 대만 심사위원 등은 “K-트로트의 획을 그을 것 같다. 훌륭한 무대였다”라고 극찬했습니다. 
그 결과 하동근과 김재혁은 3위 자리에 앉았지만, 다음 팀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첫 회에서 전영록 감독의 ‘홀드’ 카드를 받고 기사회생한 것처럼, 3라운드에서도 오뚜기처럼 일어설지, 아니면 3라운드로 경연을 마무리지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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