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농구부 위치스 인아우트 대결 결과 히든카드 일일 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 최다 득점왕 코어 운동법 깜짝 방문 이재아 촬영지 장소 마녀체력 농구부 10회 4월 23일
마녀체력 농구부 위치스 인아우트 대결 결과 히든카드 일일 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 최다 득점왕 코어 운동법 깜짝 방문 이재아 촬영지 장소 마녀체력 농구부 10회 4월 23일
JTBC 마녀체력 농구부 10회 2022년 4월 23일 방송 시간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감독 문경은 코치 현주엽 팀 매니저 정형돈
일산 위치스 8인 주전 선수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
옥자연 나이 35세 키 170cm 학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 / 학사) 고향 순천 소속사 청춘 인스타그램 @okjayeon/
박선영 나이 41세 키 166cm 학력 중화고등학교 (졸업) 동덕여자대학교 UI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 / 학사)
강소연 나이 35세 키 172cm 고향 전주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졸업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 인스타그램 @kangsoyeon__/
촬영지 장소 일산 JTBC 스튜디오
동백호를 이어 재백호를 꿈꾸러 왔습니다
기가 막힌 아기 사자 재시의 활약이 펼쳐진다는데요?
MZ 세대 젊은 피의 힘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거침없는 드리블, 언니들과의 완벽 호흡
역시 피는 못 속여
남다른 슈퍼 DNA 재시의 실력이 공개됩니다
‘마체농’ 이동국 딸 재시, 압도적 코어 힘 비밀은? 문경은 현주엽도 인정
'마체농' 이재시, '국대 딸' 등판..아버지 이동국 일대일 특훈에 '든든'
저녁 6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체농’(연출 성치경)에서 위치스는 아마추어 여자 농구팀 인아우트와 공식 경기를 치릅니다.
이 가운데 이날 위치스에 전력 보강이라는 히든카드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지원군으로 등판한 것인데요.
이동국은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새로운 부캐 ‘동백호’로 축구 전설에 이어 농구 전설까지 넘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가대표 이동국의 타고난 운동 DNA를 초특급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전방위 멀티플레이어로 알려진 이재시가 등장합니다.
위치스의 일일 선수로 뛰는 딸 이재시를 위해 아빠 이동국은 “아빠 뒤를 이어 재백호가 되라”는 조언과 함께 일대일 특훈까지 실시했다는 후문이어서 한층 완숙한 기량을 펼칠 이재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특히 이날 이동국 외에도 쌍둥이 동생 이재아까지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동국은 이재시의 첫 공식 농구 경기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끝까지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며 힘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에 본 경기에서 이재시는 지치지 않는 체력과 놀라운 골 감각으로 코트장을 휩쓸었다는 후문인데요.
이재시는 첫 경기에서 무려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고 해 그의 실력에 궁금증이 더욱 고조됩니다.
‘마체농’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 내일(23일) 저녁 6시 50분에 10회가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