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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
하지만 경기도에 위치한 파주 금촌고에는 학교 폭력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요.
도전 골든벨 823회 < 파주 금촌고 편 >에서는 114대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대한민국 행복학교 중 한곳이라는 경기도 파주 금촌 고등학교를 찾는다고 합니다.


파주 금촌고 틴탑 바라기, 김윤아 학생
틴탑 노래 일부분만 듣고도 바로 알아 맞출 만큼 틴탑 능력자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틴탑 공식 응원봉'까지 선보인다고 하네요.


행복학교, 파주 금촌고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수호신이자 형 같은 학교 전담 경찰관, '규훈이 형' 이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맛있는 것도 잘 사준다는 규훈이 형.
고마운 규훈이 형을 위해 학생들은 규훈이 형 여친 만들기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
오늘 방송을 통해 규훈이 형의 핑크빛 기류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애 엄마' 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는 김하림 학생
무려 15살 차이나는 동생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오해를 풀고 싶다는 하림 학생의 간절한 외침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파주 금촌고 최후의 1인, 이연경 학생
3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된 연경 학생은 남동생의 응원 문자에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남동생의 응원으로 이연경 학생이 114대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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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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