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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016. 6. 12. 00:57시그널 호랑이 아줌마 시그널 일명 호랑이 아줌마 라 놀림 받던 엄마의 행복 찾기 16번 수술 얼굴 검붉은 반점 외모 편견 아들 남편 사별 마스크 모자 사연 호랑이 아줌마 구조신호 시그널 55회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55회 일명 호랑이 아줌마 라 놀림 받던 엄마의 행복 찾기 2018년 12월 19일 방송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시청률
시그널 깡통부적 성에 갇혀버린 아들과 노모의 비밀
조귀목 평생 혈관종 임대 아파트 36세 아들 권희탁 빵공장
호랑이 아줌마
아들
16번 수술 얼굴 반점
편견
시그널 55회 일명 '호랑이 아줌마'라 놀림 받던 엄마의 행복 찾기
커다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꽁꽁 숨기고 있는 한 여인
마스크 속 여자의 얼굴은 충격적이었는데..
입 주위를 덮은 검붉은 반점들
반점들로 인해 입술 모양마저 일반적이지 않았는데..
"호랑아 호랑아 그러고.. 그 옆에 가면 병 옮긴다 가지마라 그러고.."
그녀가 내민 젊은 시절의 사진
검붉은 반점이 얼굴의 2/3을 덮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16번 이나 수술했어요"
16번 이나 수술했다는 여자
결혼과 출산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로 인해 행복했던 시절
하지만..
남편을 떠나보낸 후 모자만이 남게 된 지금
세상은 각박하고 모자의 삶이 녹록하지만은 않았단다..
"당신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인간 대접을 안하면 되나요?"
"병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병이 아니라.."
외모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
따가운 시선에 지쳐가는 엄마와 아들
아들의 서러운 울음
모자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참고> 시그널 명문대 출신 촬영감독이 축사에서 닭들과 동거하는 이유 이영근 이산가족 김매녀 할머니 다큐멘터리 영상 촬영 감독 강남 영상학원 운영 부동산 사기 촬영감독 시그널 5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