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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 걸까, 웃어서 행복한 걸까?


기나긴 연휴가 끝난 뒤 후유증이 찾아온다면 - <세.모.법> 

연휴가 끝나자 찾아오는 무기력과 짜증. 

그렇다면 이 우울한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여기 두 가지의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크게 웃는 것이다.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사람의 감정은 표정과 신체 반응이 좌우한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울기 때문에 슬퍼지고 도망가기 때문에 무서워진다는 것. 

두 번째로 초콜릿을 먹는 것이다. 

평소에 초콜릿을 먹었을 때 기분 좋아지는 것이 단순히 달콤한 맛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해이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 성분이 중추신경계를 자극시키기 때문에 기분이 ’업‘되는 것이다. 

황금 연휴 뒤에 찾아오는 후유증을 <세상의 모든 법칙>을 통해 극복해 보자. 


행복해서 웃는 걸까, 웃어서 행복한 걸까?” <제임스-랑게 이론> 

행복해서 매일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대인이 하루에 웃는 시간은 90초 남짓이라는 조사가 나올 만큼 우리는 웃을 일이 없다.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크게 탄식했을 것이다. 

그는 사람의 감정은 몸의 변화로부터 바뀐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실험도 있는데, 바로 볼펜을 물고 만화책을 보는 것이다. 

볼펜을 무는 방법에 따라 표정이 바뀌고, 그에 따라 만화에 대한 평가도 바뀌었다. 

미소를 통해 행복을 얻고 싶다면, 화요일 저녁 <세상의 모든 법칙>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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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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