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상반기 결선, 이종욱 611회 우승, 주용녀 608회, 이순재 596회, 김형택 297회 616회, 팽팽한 접전, 46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문제, 우승, 624회, KBS1

잠시후 19시 35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2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도전 : 박서혜, 성승표, 최용준, 이선녀) 보셨나요?

상반기 우승자지만 달인이 되지 못한 분들의 다시 겨루기 한판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흥미진진하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우리말 실력이 좋지 않은저로서는 꽤나 유익한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

오늘 46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이종욱 (611회 우승), 주용녀 (608회 우승), 이순재 (596회 우승), 김형택 (297회, 616회 우승)' 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46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 

달인 자리에 오르지 못해서 아쉬웠던 우승자들

한층 더 뚜렷해진 도전자들의 목표

달인을 소원하는 만큼

준비는 더 철저하게!

어느 때보다 팽팽한 접전의 현장!

고수들의 흥미진진한 우리말 겨루기 상반기 결선!

참가자 : 이종욱 (611회 우승), 주용녀 (608회 우승), 이순재 (596회 우승), 김형택 (297회, 616회 우승)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