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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먹방, 쿡방의 인기가 반증하듯 인간에게 있어 먹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동시에 삶의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이 즐거움을 맘껏 누리지 못하는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연예인.. 그것도 예쁜 몸매가 필요한 걸그룹이나 여배우들이죠?
때문에 운동은 물론 식단까지 관리하는 사람을 두기도 하고, 먹는 것 때문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용감한 기자들 161회 <몰라서 그랬어요> 편에서는 용감한 기자들의 안방마님,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용감한 토크 <매일 먹방 찍는 여배우> 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눈에 띄는 외모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여배우들.
때문에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폭식은 커녕 마시는 음료수 하나에도 칼로리를 신경 쓴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관리 받는 여배우들과는 달리 먹는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여배우 A양이 있다고 합니다.
먹는 모습이 여배우의 이미지를 깨 버린다는 여배우 A양.
심지어 먹는 것 때문에 여배우 A양은 함께 일하는 스테프 등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여배우 A양의 먹는 모습을 봤다는 남자 배우 B씨.

지나가듯 장난스럽게 A양이 잘 먹더라~고 말했다는데요.

이 말을 들은 A양.

"B씨 가만 안 두겠다. 누굴 돼지로 아느냐?" 며 '잘 먹는다' 는 말 한마디에 분노를 터뜨렸다고 합니다.

 

데뷔 초부터 유명한 '식탐녀' 였다는 여배우 A양.
먹는 것을 너무 밝히는데다 시도 때도 없이 먹어 제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드라마 찍는 동안에도 주머니에 음식을 넣고 다니면서 몰래몰래 먹었다는 A양.

촬영 도중 잠시 쉬는 시간에는 그야말로 아주 꾸역꾸역 먹어 제꼈다고 합니다.

 

A양의 식탐 때문에 매니저는 A양의 단골 반찬가게만 찾아다니면 되기 때문에 편했던 반면, A양의 스타일리스트는 협찬 받은 옷 안에 자꾸 음식을 집어 넣는 바람에 고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식탐녀, A양의 식탐은 여기가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먹는 것을 참지 못하는 A양.

결국 키스신 찍는 와중에도 먹는 것을 참지 못하고, NG 낸 사이 몰래 음식을 먹다 남자 배우 B씨에게 딱 걸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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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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