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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가족정착기 한국에산다


대한민국은 지금 머슬 열풍, 머슬 마니아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때문인지 요즘 방송가는 명실상부 스타 '머슬녀'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EBS1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65화 < 엄마는 강하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슈퍼맘 로나 > 편에서는 헬스장 점령한 건강미녀 '보디빌더' 이자, 지적인 매력의 카리스마 대학 '교수', 세 아이의 엄마인 팔방미인 슈퍼맘, 스코틀랜드에서 온 슈퍼맘, 로나 씨의 스파르타 육아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학 강의실에서는 카리스마 교수님
보디빌더로 헬스 클럽을 점령한 운동 마니아.
그리고.. 한창 손이 많이 갈 나이 7살, 5살, 4살. 삼남매의 엄마, 로나.


영화 '브레이브 하트' 의 배경이었던, '스코틀랜드' 에서 온 로나 씨의 육아 철학은 다름아닌 '독립심' 을 키우는 것
덕분에 아이들은 대걸레질 7년차, 빨래 5년차, 청소 4년차 라고 할 만큼 뭐든 혼자서도 척척 잘 해낸다고 하는데요


주말 대청소에서도 제 몫 단단히 하는 아이들.
하지만 로나 씨도 처음부터 슈퍼맘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힘들었던 순간, 남편과 가족이 곁에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는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로나 씨의 바른 생활 어린이, 삼 남매의 육아 비법과 더불어 부부의 스파르트 육아 이야기, 그리고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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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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