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38회, 북한 여성 파워, 고위직, 실세, 엘리트 여성 권력, 총정치국 장교, 김희경, 여성 동맹, 여맹 위원장, 홍영화, 북한 병원장, 이미옥, 안찬일, 25살 식당 운영
방송 2016. 6. 4. 20:55출처: TV조선 모란봉클럽
방송을 통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은 아직도 가부장적 사상이 매우 크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남성 중심의 북한 사회에도 실세 여성 파워는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모란봉 클럽 38회 <여자라고 무시? NO! 북한의 여성파워> 편에서는 김부자의 명령도 무시한다는 그야말로 믿기 어려운 실세 중의 실세, 김희경, 홍영화, 이미옥 씨가 출연해 북한 고위직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 심지어 집합시키는 금수저 중의 금수저
북한 정치국 여성 장교, 총정치국 장교, 출신 탈북민, 김희경
김부자의 명령도 무시하는 실세 중 실세
대한민국으로 치면 3급 공무원?!
북한 여성의 대모,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꿔 버리는 북한 여성 동맹, 여맹 위원장, 출신 탈북민, 홍영화
북한 의사의 전설,
북한에서는 하나만 있어도 살림 밑천이 된다는 훈장이 차고 넘쳐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는 훈장 보기를 돌같이 하라.
12년간 병원장 자리에 있었다는 북한 병원장, 출신 탈북민, 이미옥
소수 중에서 소수
일반 사람들은 만나기 힘든 카리스마 넘치는 엘리트 여성 고위직 출신 탈북미녀들
남성도 하기 힘든 고위직에서 활동하는 그녀들을 만난 모란봉 클럽 회원들 (한서희,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최현미, 강현미, 이유미, 김설아) 들은 그녀들의 카리스마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김여정 등장 후 더욱 강력해 졌다는 북한 엘리트 여성 권력의 실체.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25살, 어린 나이에 대규모 식당을 운영하며, 월 9천불 이상 매상을 올리며, 마진 30% 이상? 월 3,000달러 이상 순수입을 벌었다는 그녀도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김희경, 홍영화, 이미옥 씨의 이야기는 탈북 박사 1호, 안찬일, 탈북미녀, 한서희,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최현미, 강현미, 이유미, 김설아 씨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