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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884회
Ⅰ. 몬테레이의 마녀
Ⅱ. 뉴욕에서 생긴 일
Ⅲ. 이상한 납치 사건


<< Extreme Surprise >>


Ⅰ. 몬테레이의 마녀
2006년 멕시코, 한 남자가 마을 뒷산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산 절벽에서 무언가 발견된다!
놀랍게도 그것은 하늘을 나는 괴물이었다! 인터넷에 공개된 의문의 영상, 그 진실은?

 

멕시코 몬테레이의 마녀
멕시코 빗자루 타고 나는 마녀 영상
2004년부터 공동묘지를 순찰하던 경찰들도 목격했다는 마녀의 몽타주, 망초 입은 노파 
반인반수 괴물


Ⅱ. 뉴욕에서 생긴 일
1907년 미국, 길을 걷다 한 여인이 부상을 당하는데…
불행하게도 부상은 반복된다! 뜻밖에도 이 여인은 자신의 불행이 뉴욕시 책임이라며 소송을 제기하는데
뉴욕시에 소송을 건 여인의 기막힌 이야기!

 

바나나 껍질 소송사건


Ⅲ. 이상한 납치 사건

1969년 미국, 승객을 가득 태운 한 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데…
무장한 남자들들에 의해 비행기가 납치되고 만다!
뜻밖에도 승객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는데, 과연 그 사연은?

 

1960년 미국 몰래카메라 .. 캔디드 카메라

창시자 앨런 펀트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어 승객들은 몰래 카메라라고 생각


<< 서프라이즈 X >>

이야기 #1. 비운의 마라토너

1908년 런던,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라톤 경기 치러지는데…
뜻밖에도 누군군가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진다!
그는 바로 셜록 홈즈를 쓴 영국의 국민 작가, 코난 도일이었다! 그가 비난을 받게 된 사연은?

 

이탈리아 마라톤 선수, 피에트리 도란도 
선두로 질주하던 그는 결승선 100m를 앞두고 쓰러진다
그러자 도란도 선수가 원치 않는데도 그를 부축해 일으킨 결승선 심판, 코난 도일 
이에 2위로 들어온 미국의 존 헤인즈 선수가 이이를 제기했고 
과도한 지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피에트리 도란도는 실격처리하게 된다 
결국, 코난 도일의 과잉친절 때문에 실격 처리 된것 
더구나 당시 마라톤 코스는 영국 왕실이 관전하는 윈저 궁에서 잘 보이게 하기 위해 국제규격인 41.9km보다 약 536m 더 길었다고 한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어느 화가

정조시대, 조선을 들썩이게 한 괴짜 화가의 이야기!

 

최북 
조선판 고흐, 호생관, 광생, 광인, 외눈 화가
조선 3대 기인 화가로 조선판 고흐, 광생 (狂生) 이라 불린다는 화가 최북
구속을 싫어해서 스스로 호를 '호생관 (붓 한 자루에 의지해 먹고사는 사람)' 이라 정했다고 한다 
그림 요청이 거절되었다고 협박하러 온 사람에게 차라리 자해를 하겠다며 
스스로 자기 눈을 찔러 한쪽 눈을 실명시킨 뒤 안경알이 하나만 있는 안경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고 
금강산 구룡연을 본 후 천하명산에서 죽을거라며 투신 했다고도 한다 
그림을 그리며 전국을 떠돌다가 겨울밤 동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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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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