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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오지마을 사랑이 산다 2부, 다랭이논에 행복을 심다'이 방송됩니다.

화요일에 방송되는 오지마을 이야기는 지리산이 길게 내려와 품은 동네인, 함양 창원마을이라고 하네요. 

그곳 수백 개의 다랭이논과 농사를 짓는 김봉귀 할아버지 부부, 그리고 귀촌한 지 9년 째라는 정노숙씨 부부의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평소 귀향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오지마을 이번주 이야기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지마을 사랑이 산다 2부, 다랭이논에 행복을 심다

- 어머니의 산, 지리산

- 지리산이 길게 내려와 품은 동네

- 함양 창원마을

- 수백 개의 다랭이논

- 80평생 농부로 살아오신 김봉귀 할아버지 부부

- 농사야말로 하늘의 뜻이란 생각을 하신다는 할아버지 부부

- 다랭이논을 천수답이라고 하는 이유

- 자연의 마음을 닮은 다랭이논

- 불편함 때문에 시골을 떠난 많은 사람들

- 하지만 이제는 역으로 자연의 마음을 쫓아 시골로 내려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고 하는데 ... 

- 귀촌한 지 9년 째라는 정노숙씨 부부

- 정노숙씨 부부가 들려 주는 행복한 시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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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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