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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3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Surprise Secret에서는 '조선의 딸'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안경신, 여자 폭탄범, 임산부, 평양 경찰서 폭탄 투하, 사형 선고 받은 첫 여성 독립운동가, 대한광복군 총영 결사대원, 비밀결사 대한애국부인회, 김구, 장덕진, 건국훈장 국민장 추서'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 ^^
물론 아래 글은 방송전 유추한 내용이라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조선의 딸
일본 경찰서에 폭탄을 던진 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야기! 
-> 안경신, 여자 폭탄범, 임산부, 평양 경찰서 폭탄 투하, 사형 선고 받은 첫 여성 독립운동가, 대한광복군 총영 결사대원, 비밀결사 대한애국부인회, 김구, 장덕진, 건국훈장 국민장 추서

평양 경찰서에 폭탄 던진 '여자 폭탄범' 임산부, 안경신 열사 
윤봉길 의사보다 12년 앞서 폭탄 던진 여성 투사, 안경신 
1920년 8월 3일, 34살 여성의 몸으로 단독으로 평남도청 폭탄 투척 
다른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8월 5일, 신의주 철도호텔 폭탄 투하
9월 1일, 의천 경찰서 폭탄 투척

도피생활 7개월 째인 1921년 3월 20일, 생후 12일 정도된 핏덩이 아기와 함께 투옥 
임신 7개월의 몸으로 무력투쟁
독립운동 시작 이래 사형 선고 받은 첫 여성 독립운동가 
평양경찰서 폭파 시도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 소식이 상해 임시 정부에 전해지자 김구, 장덕진 등이 탄원서와 석방 건의문을 보내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해졌다 
출옥 후 기록은 남아 있지 않고,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 (현 독립장) 추서

조선의 딸, 총을 들다
대한광복군 총영 소속 
비밀결사 대한애국부인회 활동 
모금한 군자금을 상해임시정부로 전달하는 교통부원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경찰서 등 식민지화 하는 대표적인 건물 폭파 목표로 조직된 대한광복군 총영 결사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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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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