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스스로 전설이 된 사나이, 전설의 아재, 11대 1, 주먹 전설 이동준, 진짜 사나이, 신곡 누나야,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 냉동인간 박준형, 방부제 외모 비법, 현장토크쇼, 427회
방송 2016. 5. 10. 19:37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오늘밤 20시 40분부터 현장토크쇼 택시 427회 '스스로 전설이 된 사나이'에서는 이동준, 박준형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두 분 모두 연예계에서는 입담이 대단하신 분들로 유명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 내용은 '전설의 아재, 11대 1, 주먹 전설 이동준, 진짜 사나이, 신곡 누나야, 클레멘타인, 스티븐 시걸, 냉동인간 박준형, 방부제 외모 비법'라고 하네요.
제작진에 의하면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재미있었다고 하니깐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
그 누가 뭐래도 나는 전설이다
이동준&박준형
듣고도 믿을 수 없는 11:1 싸움 대결부터
네버엔딩 아재들의 위대한 (?) 과거사
듣자듣자 하니까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나이는 숫자일 뿐 보고 있나?!
전설의 힘을 보여주마!
세월이 야속해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몸뚱아리 둘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스스로 전설이 된 사나이
- 전설의 아재 이동준&박준형 "11 1로 싸워봤다!"
- 연예계 싸움 1위
- 11대 1의 싸움의 주인공
- 주먹 전설 이동준
- 30대 GOD로 데뷔
- 아이돌 계의 전설 박준형
- 친화력 왕
- 진짜 사나이 출연, 59세의 이등병 이동준
- 아들 뻘 되는 선임에게 긴장한 사연
- 25살 차이나는 잭슨과의 찰떡 케미
- 브로맨스 박준형
- 우리말 겨루기 비하인드 스토리
- 발차기 10번만으로 11명을 무너뜨리다?
- 연예계 대표 냉동인간 박준형
- 방부제 외모 비법
- 수십억의 빚을 안겨준 인생 역작 <클레멘타인>
- 이동준 영화 제작에 뛰어든 이유
- 세계적인 스타 ‘스티븐 시걸’의 캐스팅 비화
- 홀로 헐리웃에 진출한 박준형
- 혈혈단신 미국 진출기
- 촬영 도중 하반신 마비
-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동준
- 나훈아의 빈자리
- 설운도가 선물해준 히트곡, 누나야
- 두려울 게 없는 두 남자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
- 박준형 명동에서 아내에게 무릎 꿇은 사연
- 장어꼬리를 앞에 두고 펼쳐지는 한판 승부
- 상남자 이동준을 쩔쩔 매게 한 몰래온 손님의 정체
게스트 : 이동준, 박준형
진행 : 이영자, 오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