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산다 62회, 꽃미남 주한미군 남편, 그레그, 수란, 링컨, 티파니, 부자의 비밀 놀이, 군인 아빠 육아 고민, 진짜 사나이, 그렉 하사, 글로벌 가족 정착기, EBS
방송 2016. 5. 9. 19:47반응형
출처 :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 한국에 산다
'태후 열풍' 을 일으켰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등 최근 방송가는 그 어느 때보다 멋진 군인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진짜 사나이 그렉 하사의 가족을 지켜라> 편에서는 '한국에 산다' 버전, '태양의 후예' 주한미군 남편 30살 그레그 씨와 그의 아내 32살 수란, 그리고 5살 아들, 링컨, 14개월 딸 티파니 가족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렉, 그레그 하사.
유시진 대위, 송중기 씨 못지 않은 꽃미남 외모의 그렉 하사
2007년, 주한미군 으로 한국에 온 그는 카페에서 만난 아내 수란 씨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하는데요.
결혼 5년차, 링컨, 티파니 남매를 둔 아빠가 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온 꽃미남 군인 남편 그렉
유시진 대위 못지 않게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각잡힌 침구 정리, 설명서 그대로 끓인 라면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메뉴얼 대로 행동한다고 하는데요
그의 가장 큰 고민은 다름아닌 아들, 링컨 육아
주말이면 아내 몰래 링컨을 데리고 밖으로 나와 '비밀 놀이' 를 한다는 그레그, 링컨 부자.
아빠 그레그가 링컨과 비밀놀이를 시작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한창 말 많고, 고집이 늘어난 5살 아들 링컨과 꽃미남 주한미군 아빠 그레그 부자의 비밀놀이 사연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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