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819회, 안양 성문고, 학교 전설, 언덕 괴담, 최후의 1인, 김동후, 갓세븐, 박찬수 선생님, 메시지, 언덕 경사, JB, 마크, 잭슨, 주니어, 영재, 뱀뱀, 유겸, 김지원, 오승원

출처: KBS1 도전 골든벨

2016년 스승의 날, 고교생들의 퀴즈쇼 <도전 골든벨 - 안양 성문고 편>에서는 경기도 안양 성문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114대 골든벨을 선물하고 싶다는 안양 성문고 학생들.
스승의 날 선물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오늘 골든벨을 울려 선생님들께 멋진 선물을 해 드릴 수 있을까?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는 성문고 박찬수 선생님.
제자들을 향해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의 그 따스한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안양 성문고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골든벨을 찾은 오늘의 게스트는 GOT7, 갓세븐
JB, 마크, 잭슨, 주니어, 영재, 뱀뱀, 유겸
갓세븐의 기운찬 응원에 안양 성문고에 행복 바이러스~!

특히 안양 성문고에는 특별한 전설(?)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대에서는 높다는 안양 성문고 언덕.
경사가 90도에 육박한다는 괴소문과 함께 보릿고개 만큼 넘기 어려워, 눈이 오면 학교에서 밧줄을 내려준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
심지어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학교에서 서울 잠실이 보인다?!
듣고도 믿기 어려운 학교 전설, 학교 괴담.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진실 혹은 거짓을 밝힌다고 합니다.

안양 성문고 최후의 1인, 3학년 김동후 학생
44번까지 접전을 펼친 후 최후 1인에 등극했다는 동후 학생은 114대 골든벨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진행 : 김지원, 오승원
게스트 : GOT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