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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통영 돌돔 낚시 대결 결과 쿼드러플 황금배지 빅매치 개인전 팀전 러블리 팀 투절머리 팀 박군 박진철 이태곤 옷 모자 선글라스 촬영지 장소 도시어부3 20회 9월 30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20회 2021년 9월 30일 방송 출연진 나이 키 학력 옷 모자 신발 가방 선글라스 맛집 식당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낚시 대결 결과 
진행 : 이덕화 (나이 70세) 이경규 (나이 62세) 이수근 김준현 이태곤
게스트 : 박진철 프로 박군 KCM 

통영 돌돔 낚시 

‘도시어부3’ 지금까지 이런 텐션은 없었다…KCMX박군 부담 폭발 하이텐션
도시어부들이 쿼드러플 황금배지를 놓고 돌돔 빅매치를 펼칩니다.
오는 30일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0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트로트 가수 박군,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격한 가운데 경남 통영에서 돌돔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 낚시에서는 돌돔 4짜 이상 중 빅원, 도시어부 돌돔 최대어인 51cm 이상 중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각각 주어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전 총 무게 1위와 팀전 총 무게 대결까지 더해 총 4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어느 때보다도 불꽃 튀는 공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팀 선정은 박진철 프로와 박군이 각 팀의 대표로 선발, 운명의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결정합니다. 
잇따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박군은 이덕화, 김준현, KCM을 지목했고, 이에 이덕화는 “태곤이를 뽑으라고 눈치를 줬는데 씨엠이를 뽑았어”라며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한,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과 한 팀을 이룬 박진철 프로는 “이기고 싶지 않지만 지고 싶지는 않다”라며 날카로운 승부욕을 폭발, 과연 두 팀이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립니다.

‘도시어부3’ 이경규 명언(!) 또 탄생…“나는 살았다”→“나만 살았다”
오늘(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20회에서는 박진철 프로와 KCM, 트로트 가수 박군과 함께 경남 통영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개인전과 팀전이 동시에 펼쳐진 이번 낚시 대결에서는 4개의 황금배지가 걸린 만큼 출연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읍니다. 
박진철,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의 ‘러블리’ 팀과 이덕화, 김준현, KCM, 박군의 ‘투절머리’ 팀으로 구성, 과연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낚시 고수 KCM은 이날 시작부터 입질을 받으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고 전해지는데요. 
계속되는 무입질에 초조해하던 이경규는 “우리의 조황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며 KCM을 견제했지만 곧이어 돌돔 낚시에 성공하자 “나만 살았다”라며 환호, 또 한 번 이기적인 명언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에 김준현은 “나만 살았다는 2021년 최악의 멘트”라며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또한, 라이벌의 활약에 불안에 떨던 이태곤은 “KCM은 대체 누가 불렀어? 나는 자리 복도 참 더럽게(?) 없다”라며 분노를 폭발시킵니다. 
그러나 이내, 기적 같은 입질로 모두를 들썩이게 만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 모읍니다. 
과연 그간의 수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돌돔 최대어 51cm를 낚아, 슈퍼배지뿐만 아니라 트로피와 조각상까지 모두 획득했던 박군은 또 한 번 슈퍼배지를 노리며 그 어느 때보다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는 박진철 프로는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지고 싶지 않다”라며 적에 대한 뜨거운 견제를 펼쳤다고 해 관심이 쏠립니다.
대물 돌돔을 향한 뜨거운 추격전! 
마지막에 웃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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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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