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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나는 바다를 지키는 해녀다 조미진 부산 해양스포츠교실 2022.04.11 (월)
[기획의도]
최근 부산 영도구 동삼 어촌계에 50대 막내 해녀가 탄생했다.
60대 해녀도 젊은 해녀로 여겨지는 마당에 51세에 영도 막내 해녀가 된 조미진씨는 주변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데~
그도 그럴 것이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미진 씨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경력만 20년이 넘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그런 그녀가 해녀가 된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부산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오래도록 지키기 위해 해녀가 된 그녀, 조미진씨를 만나보자!
[연락처]
- 해양스포츠교실 051-40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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