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걸작다큐, 캐나다 이칼루이트, 북극 지방, 원주민 이누이트족, 빈곤, 알코올, 마약, 양면적인 모습, 런던 택시기사의 해외원정기 2부, 택시기사의 눈, 3부작

잠시후 0시 20분부터 해외걸작다큐 '런던 택시기사의 해외원정기 - 2부 캐나다 이칼루이트'가 방송되는데요. 

지난 방송 '런던 택시기사의 해외원정기 - 1부 캄보디아 프놈펜'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큐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북극 지방, 원주민 이누이트족, 빈곤, 알코올, 마약, 양면적인 모습' 이라고 합니다. 

무척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저처럼 이런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으니깐요,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도시에서 '택시 운전' 에 도전하다!

'택시 기사의 눈' 으로 바라본 이국의 풍경과 역사

과연, 세 도시는 어떤 이야기들을 숨기고 있을까?

얼어붙은 바다로 외부와 단절하고, 영하 50도까지 곤두박질치는 혹한의 땅으로 간다

캐나다 북극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런던 택시기사의 해외원정기 3부작 

- 2부 캐나다 이칼루이트

- 캐나다 북극 지방에 위치한 국경 도시 이칼루이트

-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에 방문

- 많은 캐나다인이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해 모여드는 곳

- 빈곤, 알코올, 마약 등 많은 문제를 겪고 있는 원주민 이누이트족

- 이칼루이트의 양면적인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메이슨

- 런던의 명물 택시 블랙캡을 모는 메이슨 맥퀸

- 제작사 : BBC (영국) 

- 배급사 : BBC Worldwide (영국) 

- 제작년도 -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