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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인천 흉기난동 사건 현장 이탈 경찰관 7개월 신임 여경 19년차 경위 직위해제 젠더 논란 빌라 어디  568회 궁금한이야기Y 층간소음 살인미수 특수상해 11월 26일

SBS 궁금한이야기Y 568회 2021년 11월 26일 방송 범인 누구 신상 정체 실체 범행 장소 어디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 경찰관 사건 
7개월 신임 여경 19년차 경위 직위해제 
층간소음 살인미수 특수상해 
빌라 어디
테이저건 권총 사용 
젠더 논란 

최근 우리 사회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인천 흉기난동 현장 이탈 경찰관 사건 
목격자 주민 인터뷰 "1층까지 피가 뚝뚝뚝 다 떨어져 있었고..."
이웃주민 "맨발로 뛰어나와서 사람살려"
피해자 동생 "식물인간 될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인천 한 빌라에서 벌어진 끔찍한 칼부림 사건 
[언론보도] 아내 구하고 쓰러진 남편 피투성이 보고 우왕좌왕, 당시 경찰이 범인을 제압하지 않은채.., 오히려 자리를 피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습니다, 경찰 앞에서 흉기 휘둘렀는데 제압 안하고 나가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한 빌라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신고 받고 출동했던 인천 논현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40대 경위, 20대 신임 여순경 
피의자가 흉기로 범행을 저지르는 순간 범인을 제압하기는 커녕 
사건 현장에서 도망(?)간 경찰 
피해자 남편 "쓰러졌는데 딱 찌르는 사이에 (여경이) 소리 지르면서 내려왔던 것" 
피해자 딸 "경찰이 오면 저는 안전하다고 생각을 했으니까.."
하지만 그들은 왜 현장을 이탈했나? 
"4차례나 신고했고 미연에 다 방지할 수 있었던 내용인데.."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미수 사건 
피해자가 흉기에 찔리고 있는 상황에서 범인을 제압하기는 커녕 현장이탈한 경찰들 
당시 7개월차 여경이 사건 현장을 이탈하고 도망간(?) 사건으로 화제가 되며 젠더 갈등으로까지 번졌던 이 사건은 
얼마 후 함께 출동했던 19년차 남성 경위 역시 함께 이탈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위험한 상황 속 시민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피의자 (48세 이씨), 살인미수 특수상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및 검찰에 송치 
경찰관, 2명 직위해제 
경찰의 테이저건 권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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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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