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지혜 미국 걸그룹 블러쉬 출신 마지막 팀 지명전 결과 장혜리 시아 수진 금윤아 합숙 히든 미션 호텔 한옥 펜션 숙소 촬영지 장소 헬로트로트 4회 11월 30일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8. 23:35헬로트로트 지혜 미국 걸그룹 블러쉬 출신 마지막 팀 지명전 결과 장혜리 시아 수진 금윤아 합숙 히든 미션 호텔 한옥 펜션 숙소 촬영지 장소 헬로트로트 4회 11월 30일
MBN 헬로트로트 4회 2021년 11월 30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MC 이덕화 배성재 조정민
감독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
코치 진시몬 박상민 조장혁 우연이 금잔디
헬로트로트 4회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눈물 나는 합숙훈련
전체 합숙 히든 미션
마지막 팀 지명전
US 빌보드 댄스 차트 1위 미국 Blush 걸그룹 멤버 지혜
한국인 지혜, 인도의 알리샤, 일본의 나츠코, 중국의 빅토리아, 필리핀의 안젤리
감독들과 함께 최고의 팀워크를 완성할 프로 서포터즈
금잔디 .. 왜 돌아보오 (윤복희)
진시몬
우연이 .. 우연히
조장혁
박상민
뉴페이스 9인, 원픽 누구 ... 시아 수진 금윤아 강설민 주찬 조준 강유빈 이금혁
촬영장소
정보 : 김포문화재단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26 김포아트홀
전화 : 031-996-7531
본선 무대를 위한 지옥훈련 ‘hello’트로트? NO ‘hell‘로트로트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펼치는 참가자들 중간 점검의 차가운 혹평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헬로트로트’ 뉴페이스 9인, 원픽 누구
‘헬로트로트’ 강설민→래퍼 수진, 기대해도 좋을 ‘뉴 페이스’ 라인업
‘헬로트로트’가 신선한 ‘뉴 페이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부터 종합 편성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한 MBN ‘헬로트로트’는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예선전 결과 및 매력적인 참가자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다섯 감독들의 묘한 신경전으로 흥미를 자극, 화요 예능의 최강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팀 지명전이 마무리되면서, ‘헬로트로트’가 발굴한 신예들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타성과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물론, ‘헬로트로트’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참가자들을 짚어봅니다.
먼저 ‘헬로트로트’에는 순수한 매력과 스윗한 보이스로 무장한 훈남 4인방이 등장해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첫 참가자로 참가했던 강설민 참가자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로 간절함을 드러냈고, 이후 등장한 주찬은 ‘누가 울어’ 무대로 화려한 기교 없이 담백한 목소리를 뽐내 감독 정훈희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또한 전영록이 스카우트한 서울대 출신 ‘트섹남’ 조준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김수희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훈남 싱어송라이터 강유빈은 서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하며 앞으로 ‘헬로트로트’에서 보여줄 본선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헬로트로트’에는 기존의 편견을 깨뜨리겠다는 현역 아이돌 참가자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켰습니다.
특히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은 걸그룹 핑크판타지의 멤버 시아와,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던 ‘글로벌돌’ VAV 멤버 세인트반으로 활동 중인 이금혁은 “‘아이돌은 K팝만 할 수 있다’란 편견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짜릿한 전율을 안겼습니다.
이들이 감독 김수희와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대중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긴장감 없이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참가자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전영록으로부터 “제가 기다렸던 장르예요”라고 호평을 받은 참가자 금윤아는 대표곡 ‘일어나’와는 다른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역 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여유를 뽐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윤아의 ‘일어나’를 선곡했던 참가자 김나윤은 수많은 뮤지컬 무대 경력을 바탕으로 당당한 매력을 드러내 인순이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감독들의 스카우트 올 패스를 받은 래퍼 수진은 ‘신 사랑고개’ 무대로 트로트와 힙합 두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재능을 드러냈습니다.
트로트에 랩을 접목시킨 래퍼 수진의 무대에 설운도는 “앞으로 이렇게 트로트를 각색해서 부른다면 글로벌 스타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하며 국가대표 탄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헬로트로트’ 인순이 “장난해? 내가 떨어뜨려 줄게”…공포의 히든 미션
‘헬로트로트’가 드라마틱한 팀 지명전과 합숙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습니다.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마지막 팀 지명전과 참가자 모두를 눈물 쏟게 한 히든 미션이 공개됩니다.
이날 ‘헬로트로트’에서는 마지막 팀 지명전과 참가자들을 이끌어줄 프로 서포터즈들의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마지막 팀 지명전에서는 과거 미국에서 Blush라는 걸그룹의 멤버로 US 빌보드 댄스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참가자가 지원해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또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해 무대 장악력은 물론, 본선 진출권을 얻기 위한 매력 어필에 나선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됩니다.
또한 팀 지명전에 이어 감독들과 함께 최고의 팀워크를 완성할 프로 서포터즈들이 출격해 시선을 강탈합니다.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선곡한 금잔디와 32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진시몬, 국민 히트송 ‘우연히’의 주인공인 우연이, 완벽한 음악적 테크닉으로 입을 떡 벌리게 만든 조장혁, 감독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던 박상민은 환상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참가자들의 합숙 스토리와 ‘헬로트로트’의 무대 센터를 차지할 수 있는 히든 미션이 공개, 최고의 난이도로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일이 벌어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
이에 인순이 감독은 참가자들의 의욕을 불태우기 위해 불호령을 내렸다고 전해져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 기획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 세계화를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트로트 가수 발굴 및 육성하는 신개념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