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스스로 공익제보자라고 말하는 여자 그녀의 목소리는 어떻게 커지게 됐나 정씨 청소년 심리 상담소 569회 궁금한이야기Y 그녀의 허위 고발은 왜 멈추지 못하나 12월3일

 

궁금한이야기Y 스스로 공익제보자라고 말하는 여자 그녀의 목소리는 어떻게 커지게 됐나 정씨 청소년 심리 상담소 569회 궁금한이야기Y 그녀의 허위 고발은 왜 멈추지 못하나 12월 3일

​

SBS 궁금한이야기Y 569회 2021년 12월 3일 방송 범인 누구 신상 정체 실체 범행 장소 어디

​

그녀의 허위 고발은 왜 멈추지 못하나

​

이윤희 (가명) 상담사 정씨

미혼모에게 태어난 아이를 공개 입양해 아들로 키우고 있다는 윤희씨

그런데

윤희씨가 입양한 아들을 성폭행 했다고 고발하고 다닌다는 정씨

그녀와 아들의 이야기는 아동 그루밍, 아동 학대 등으로 언론에 보도되기까지 했다는데

아들에 대해서 그루밍이라고 말하고 아동학대가 이루어졌다고 거짓 주장하며 여러 곳에 고발하고 다닌다는데

심지어 언론에 출연해 인터뷰까지 했다는 그녀는

아동복지 시설에 근무하는 상담사 정씨라고 하는데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1년 징역 선고까지 받았다는 정씨

하지만 출소후에도 계속 거짓 허위 제보를 하고다니며 여러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는데

그녀는 왜 허위 고발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연쇄 거짓 폭로자 그녀는 왜 마이크를 잡았나?

거짓 제보로 그녀가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

스스로 공익제보자라고 말하는 여자

그녀의 목소리는 어떻게 커지게 됐나?

남편과 함께 청소년 심리 상담소까지 열었다는 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