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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백지선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명단 세계 랭킹 덴마크 연습 경기 결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력 진출의 기적 촬영지 장소 당나귀귀 134회 12월 5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34회 2021년 12월 5일 방송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목걸이 맨투맨 티셔츠 운동화 신발 자동차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 장소 집 아파트 출연진 나이 인스타
백지선 나이 55세 1967년생 키 185cm 국적 한국 캐나다 복수국적 한국계 캐나다인 대한민국 최초 세계선수권 탑 디비전 출전권 획득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 은메달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소속팀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감독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평가전
한국 VS 덴마크 .. 2 : 11 덴마크 승
덴마크(12위)
한국 (19위)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 예선 F조 

한국 VS 노르웨이 .. 1 : 4 노르웨이 승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명단 
감독 백지선

공격수
조민호 1987년 1월 4일 175cm 83kg 안양한라
박진규 1991년 12월 18일 174cm 83kg 안양한라
신상우 1987년 12월 12일 176cm 83kg 안양한라
신상훈 1993년 8월 1일 172cm 76kg 안양한라
안진휘 1991년 3월 6일 181cm 85kg 안양한라
이종민 1998년 12월 7일 182cm 90kg 안양한라
이주형 1998년 5월 11일 185cm 92kg 안양한라
김기성 1985년 5월 14일 178cm 83kg KIHA
김상욱 1988년 4월 21일 180cm 85kg KIHA
신형윤 1990년 8월 29일 182cm 80kg KIHA
박상진 1989년 7월 31일 177cm 78kg KIHA
전정우 1994년 5월 27일 175cm 75kg KIHA
이제희 1997년 5월 16일 178cm 80kg 하이원
강민완 2000년 3월 28일 185cm 88kg 고려대학교
김건우 1999년 3월 30일 178cm 80kg 연세대학교

수비수
송형철 1996년 1월 28일 182cm 78kg 안양한라
이돈구 1988년 2월 7일 180cm 90kg 안양한라 
남희두 1997년 3월 28일 187cm 85kg 안양한라
최진우 1996년 11월 4일 183cm 88kg 안양한라
오인교 1997년 10월 29일 182cm 80kg 하이원
정종현 1995년 7월 7일 185cm 84kg KIHA
이민재 2000년 3월 23일 187cm 88kg 고려대학교
지효석 1999년 3월 15일 175cm 77kg 연세대학교

골키퍼
황현호 1990년 9월 3일 176cm 73kg 안양한라
전종훈 1998년 10월 30일 184cm 82kg 고려대학교
맷 달튼 1986년 7월 4일 189cm 91kg 안양한라

\코로나19로 인해 개별 훈련만 한 채 출국하게 된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인데요!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 예선전 직전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세계 랭킹 12위의 아이스하키 강국 덴마크와 연습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 1:1로 비등한 실력을 보여주던 대한민국인데요! 
그러나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자 역전골을 허용하게 됩니다... 
화를 꾹꾹 참던 백지선 감독은 결국 쉬는 시간 라커룸에서 폭발하고 마는데요! 
역대급 앵그리 보스의 등장에 선수들은 숨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얼어붙고 벼랑 끝에 몰린 위기의 선수들입니다! 
과연 연습경기를 잘 마치고 동계올림픽 자력 진출이라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까요?! 
12월 5일 일요일 오후 5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놓치지 마세요

'당나귀 귀' 백지선 감독, 총연봉 500억 덴마크와 맞대결.."인생의 마지막 경기"
'아이스하키계의 히딩크' 백지선 감독과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눈물을 쏟은 사연은 무엇일까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을 위해 얼음판 위에서 피, 땀, 눈물을 아낌없이 흘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예선전 현장이 그려집니다.
아이스하키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기적을 일궈 낸 명장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강호 노르웨이(11위), 덴마크(12위) 등과 본선행을 두고 다퉈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단 한 게임도 치르지 못한 실전 경험 부족과 더불어 훈련장이 폐쇄되며 주차장 등에서 개별 훈련을 하는 등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은 총 연봉만 500억에 달하는 NHL소속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강호 덴마크팀과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최후의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마침내 시작된 예선 세 경기에서 선수들은 마치 인생의 마지막 게임인 듯 몸이 부서져라 뛰었고 그런 선수들을 목이 터져라 독려하는 백지선 감독의 투혼에 출연진들은 "우리도 긴장된다"며 사뭇 비장미 넘치는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마침내 모든 경기가 끝난 뒤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린 선수들과 그런 선수들을 끌어안으며 목이 메어 울컥하는 백지선 감독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번 예선이 이들에게는 "은퇴를 앞둔 마지막 경기"라고 해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과 관심을 동시에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차가운 얼음판을 녹여 버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 그리고 백지선 감독의 눈물은 5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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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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