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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나이 1990년 생 31세 인스타그램 @nojihoon_/

노지훈 아내 이은혜 (34세 레이싱 모델), 아들 노이안 개월수, 누나 노지혜 노지은 할머니 반려견 아샤

노지훈 집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 능평리 오포 타운하우스 마인드하임 .. 삼촌집 공주 3만 9천평 밤농장

노지훈 장인 라이브 카페 7080정철라이브 전화 053-964-8228

 

반려견 카페

반려견 행동 전문가 이웅종

노지훈

평소 반려견 ‘아샤’를 친구,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는 이안인데요!

하.지.만! 할머니의 눈에는 위험천만하게 보이는 이안과 아샤의 관계입니다!

결국 은혜에게 아샤를 집밖에서 키울 것을 제안하는데요~

아샤도 자신의 자식이라며 결사반대하는 은혜입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대화에 점점 감정이 격해지는데요...

결국 터져버린 모녀 갈등!

지훈은 두 사람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과연 지훈네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살림남2’ 이은혜 모녀 갈등 격화, "개도 가족이야" VS "아이와 분리해야"

이은혜 모녀가 반려견 문제를 두고 대립했습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반려견의 분리 문제를 둘러싸고 심각한 갈등을 빚은 이은혜 모녀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최근 들어 노지훈의 장모는 4살 이안이에 대한 반려견 아샤의 행동을 경계했습니다.

장모는 이안이를 물려고 하는 위험천만한 입질 장면을 보고 "손 물린 것 아니야?"라며 걱정한 반면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과 믿음이 있는 이은혜는 "그냥 노는 거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럼에도 장모가 입질 외에도 털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이안이와 반려견을 분리해서 따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은혜는 "반려견도 우리 가족이야", "안 맞는다고 가족을 밖으로 내몰 수는 없다"면서 결사반대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장모가 반려견을 마당에 내놓은 현장을 목격한 이은혜는 울먹이며 "왜 엄마는 매번 엄마 마음대로만 해!"라더니 반려견을 안고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면서 갈등이 극으로 치달았다고 합니다.

과연 반려견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모녀의 갈등이 무사히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그런 이은혜 모녀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던 노지훈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전문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반려견과 아이가 뛰노는 모습을 지켜본 전문가는 심각한 표정으로 "위험하다" 경고하면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이은혜 모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과연 반려견의 위험한 입질을 멈추게 할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또 소중한 내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울 때 꼭 알아 두어야 할 꿀팁을 알려 줄 ’살림남2’는 11일(토) 저녁 9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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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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