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맨스가필요해 윤유선 강부자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 일정 장소 촬영지 차예련 대본 리딩 이경민 아바타 주차 T자 코스 운전면허 시험 워맨스가필요해 9회 12월 9일

워맨스가필요해 윤유선 강부자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 일정 장소 촬영지 차예련 대본 리딩 이경민 아바타 주차 T자 코스 운전면허 시험 워맨스가필요해 9회 12월 9일

SBS 워맨스가 필요해 9회 2021년 12월 9일 방송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사는 곳 동네 아파트 집 어디 출연진 옷 패딩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출연 :오연수(나이 51세)  윤유선(나이 53세)  이경민(나이 58세)  차예련 (나이 37세)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 아파트 성수동 집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차예련 나이 37세 키 172cm 학력 상명여자고등학교 (졸업) 남편 주상욱 (2017.05.25 결혼 ~ 현재) 딸 주인아 (2018년 7월 30일생) 
윤유선 나이 53세 키 158cm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전문학사) 인스타 @yusun_17 남편 이성호,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

윤유선 강부자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용인 공연 기간 2022년 1월 14일 ~ 15일 
장소 용인포은아트홀 

<워맨스가 필요한 순간! 오연수&윤유선&이경민&차예련, 성수동 4인방의 새로운 인생 2막 도전기?!> 
저번 주에 이어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수동 4인방인데요! 
먼저, 경민을 대신해 운전대를 잡은 연수는 일명 ‘아바타 주차’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수는 지시하는 경민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이어 본격적인 시험에서 ‘T자 코스’를 마주하자마자 위기에 봉착한 경민입니다?! 
과연 경민은 첫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한편, 유선의 초대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예련인데요! 
곧이어 60년 차 대선배 강부자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연극에 첫 도전하게 됩니다.
하지만!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한 채 실수를 연발하는 예련은 점점 초초해지는데요... 
과연 예련은 무사히 첫 연극 도전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워맨스가 필요해> 

9일(목)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새로운 도전기가 펼쳐집니다.
이날 이경민은 운전면허에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특히, 오연수는 운전면허 시험을 앞둔 이경민의 취약 구간인 ‘T자 코스’ 훈련을 위해 일명 ‘아바타 주차’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 
아직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이경민을 대신해 오연수가 운전대를 잡고 지시에 따르는 모습이 흥미를 유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MC 신동엽은 ”부부끼리도 운전 가르쳐주다 사이가 멀어진다“라며 우려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연수 역시 "(운전 연수는) 부부도 이혼하는 판인데"라며 이경민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보는 이들마저 긴장감을 놓지 못했습니다.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모읍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험에 나선 이경민은 ‘T자 코스‘를 마주하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앞선 모의 테스트에서 신호 위반과 가속 등으로 연속 감점을 얻으며 실격한 바 있던 이경민이 오연수와 함께한 연습 효과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그런가 하면 윤유선의 초대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하게 된 차예련은 대선배 강부자와 인사를 마친 뒤,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60년 연기 경력의 강부자 앞에서 연극에 처음 도전하게 됐습니다. 
대본을 읊으며 연기에 집중하던 차예련은 긴장한 탓에 대사를 까먹거나 감정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실수를 보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부자가 ”(연기를) 하려면 똑바로 해“라고 하자 차예련은 ”저 연극 못 하겠어요“라고 말하며 연습 중단 사태에 이르렀다고 전해져 과연 차예련의 첫 연극 도전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윤유선은 ”(아역 시절) 콧물 훌쩍거리면 맨손으로 닦아주셨다“라며 강부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에 강부자 역시 ”며느리 삼으려고 했었다“라며 윤유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그때 당시의 ‘며느리 프러포즈’를 모면하기 위해 윤유선이 했던 행동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연 강부자를 당황하게 한 말과 행동은 무엇이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성수동 4인방의 도전기는 9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