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녹도 자연산 홍합 밭 어디 96세 최고령 어르신 댁 지붕 수리 작은 도서관 충남 보령 녹도 마을 회관 공부방 펜션 숙소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2회 시청률 12월 8일
카테고리 없음 2021. 12. 6. 23:21일꾼의 탄생 녹도 자연산 홍합 밭 어디 96세 최고령 어르신 댁 지붕 수리 작은 도서관 충남 보령 녹도 마을 회관 공부방 펜션 숙소 촬영지 장소 일꾼의 탄생 2회 시청률 12월 8일
KBS1 전국민 민원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2회 2021년 12월 8일 방송 시청률 맛집 식당 펜션 숙소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출연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
촬영지 장소 .. 녹도
KBS 1TV 일꾼의 탄생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의 국민 일꾼 도전기
전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
12월 8일 (수)오후 7시 40분 KBS 1TV 방송
KBS1 ‘일꾼의 탄생’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 전국 시청률 6.9%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일꾼의 탄생’ 열일하다 그만... 섬에서 마지막 배 놓칠 위기에 처한 일꾼들인데요
‘일꾼의 탄생’ 강철 체력 오종혁도 끝없는 일거리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합니다
KBS 1TV 전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 ‘일꾼의 탄생’이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첫 방송 된 ‘일꾼의 탄생’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일꾼의 탄생’은 진성·손헌수·미키광수 국민 일꾼 3인방을 포함해 특별한 게스트 1명이 함께 더욱 강력해진 민원 해결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일꾼의 탄생’ 1부 말미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녹도에서 오종혁과 미키광수가 새벽 2시 뱃일을 끝내고 곧바로 뱃일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그려졌습니다.
이에 강철 체력으로 소문난 오종혁 마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일거리에 두손 두발을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고령의 어르신이 많이 사는 녹도는 생활의 불편함이 있어도, 지리적 여건 상 해결이 쉽지 않아 불편함을 참고 살아가는 어르신이 대다수라고 하는데요.
이에 일꾼들은 지붕에 비가 새서 비가 오면 잠을 못 잔다는 96세 최고령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지붕 위에 거침없이 올라가 수리하며 ‘만능 일꾼’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 녹도에는 장관을 이룬 자연산 홍합 밭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겨울이면 홍합을 캐며 살아가는 어머니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홍합 캐기에 나선 일꾼들을 비롯해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던 손헌수도 얼굴만 한 크기의 특대 홍합은 처음 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어서 학교 건물이 폐교 되어, 펜션에 공부방을 만들어 생활하는 녹도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지막 배 시간이 임박한 와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던 일꾼들은 결국 마지막 배를 놓칠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일꾼들은 무사히 섬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오는 12월 8일(수)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