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운빨 브로맨스, 황쯔리에 신드롬, 황치열, 중국 나가수, 꽃미남 아기병사, 김일병, 김민석, 문어도둑, 이천 톰크루즈, 메이트 드러머, 이현재, 동굴 보이스, 박재정, 황금어장, 라스

잠시후 23시 15분부터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78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주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 이라는 제목으로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 조권 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오랜만에 예능 출연하는 박진영 씨 무척 기다려 집니다. 

물론 박진영 씨 뿐 아니라 나머지 분 모두 입담이 대단하신 분들이어서 예상대로 녹화내내 재미있었다는 후문인데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 글 보시는 분은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운빨(?)좋은 녀석들이 떴다!

날 것 그대로!

김일병이 시원하게 털어놓는 드라마 뒷이야기

이천 출신 톰크루즈의 여심 저격 매력 발산

MC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예능 이단아의 탄생까지!

이번주 라디오스타 운좋은 네 남자의 끼 발산 퍼레이드

그럼 먼저 게스트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황쯔리에 신드롬, 황치열

- 꽃미남 아기병사, 김민석

- 메이트 드러머, 이현재

- 동굴 보이스, 박재정

아래는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봅니다. 즐감하시길 .. ^^

- 운빨 브로맨스 특집

- 9년 무명, 대세 한류스타, 황치열

- 중국 <나가수> 도전 비하인드 스토리

- 하트 왕자의 애교 퍼레이드

- 횟집 조리사 출신 배우의 수준급 회 뜨기 실력 

- 문어 도둑으로 오해받았던 사건

- 경기도 이천의 자랑! 이현재

- 탐크루즈 닮은꼴

- 가장 자신 있는 연기는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 연기

- 이현재의 환상적인 드럼 연주

- 박재정, 내 꿈은 제 2의 윤종신

- MC규현&박재정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

게스트 :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

진행 : 김국진, 윤종신, 규현, 김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