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 당나귀귀 김병현 육전집 광주 숙소 어디 허재 불낙버거 보양 버거 3종 세트 가격 장뇌삼 낙지 장어 햄버거 레시피 촬영지 장소 당나귀귀 136회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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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36회 2021년 12월 19일 방송 출연진 옷 모자 가방 선글라스 목걸이 맨투맨 티셔츠 운동화 신발 자동차 사는 곳 동네 집 어디 맛집 식당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 장소 집 아파트 출연진 나이 인스타
김병현 나이 43세 1979년생 키 176~178cm 학력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아시아인 최초 양대리그 월드 시리즈 우승 
김병현 아내 한경민 직업 뮤지컬배우 딸 김민주 동생 김진선 
김병현 버거킴 햄버거집 수제 버거집 상호 : 광주제일햄버고 광주일고
직원 김은정 형선 수로 .......... 알바 최준석
김병현 라면집 상호 :  광주일고 제일이라면 
김병현 메밀집 상호 : 메밀 먹는 호랑이 .. 광주제일햄버고 옆

 

광주 육전집

상호 : 미미원
주소 : 광주 동구 백서로 218
전화 : 062-228-3101

병현의 광주 숙소, 오늘도 제집처럼 아침밥 준비 중인 준석인데요! 
큰손답게 무려 달걀 한 판 싹쓸이해 대용량 식사가 차려지고 잠시 후 병현의 침대에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사람은 허재입니다!? 
전날 조력자로 찾아와 버거집 2주년 행사를 돕고 하룻밤 묵었던 것! 
한참 식사하던 중, 아직 병현네 버거집이 부족한 게 많아 보였는지 병현에게 걱정스러운 조언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허재인데요! 
그리고 낙지, 장어, 장뇌삼까지 든든한 보양 재료 3종을 선물하더니 신메뉴로 보양 버거를 개발해보자는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아주 특별한~ 병현네표 보양 버거 개발! 
그러나 싱싱하게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하는 것부터 쉽지 않고 사투까지 벌이지만 이리 튀고 저리 튀고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 매장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병현네 보양 버거 3종 세트! 반전의 그 맛은 어떠했을까요? 

‘당나귀 귀’ 허재, 김병현과 함께 불낙버거 등 신메뉴 3종 도전  
김병현을 울린 허재의 보양식 햄버거 3종 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 김병현, 최준석의 세상에 없던 햄버거 신메뉴 개발 현장이 그려집니다. 
이날 허재는 개업 2주년을 맞은 김병현에게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보라고 조언하며 직접 공수해 온 세 가지 특별한 재료를 선물했습니다. 
허재는 가장 먼저 세발 낙지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낙'을 합친 '불낙버거'를 제안했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양식 햄버거 아이디어를 들은 ‘팔랑귀’ 김병현은 "가능성이 있겠는데요!"라며 솔깃해했습니다. 
하지만 낙지 외에 허재가 준비한 또 다른 비장의 식재료들이 공개되자 김병현과 최준석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고, 살아 있는 식재료들이 그릇에서 탈출하면서 주방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시가로 따져야 한다”는 허재표 보양식 햄버거 3종의 총 재료비가 밝혀지자 김병현뿐만 아니라 전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고 해 고가의 보양식 재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본방송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불낙버거'를 비롯한 신메뉴 3종 세트를 맛보던 김병현은 "그런데 왜 눈물이 나죠?"라는 반응을 보여 과연 세계 최초로 시도된 보양식 햄버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나귀귀’ 차세대 먹보스 최준석, 달걀 한판+햄버거 3개+육전 14접시 
'당나귀 귀' 최준석의 남다른 조식 클라쓰에 허재도 깜짝 놀랍니다.
12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허재를 놀라게 만든 전 프로야구 대표 거포 최준석의 클라쓰가 다른 삼시 세끼가 펼쳐집니다. 
앞서 김병현의 개업 2주년 파티에 참석한 후 김병현의 광주 숙소에서 묵은 허재는 최준석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침 식사를 보고 기겁했습니다. 
1인당 10개씩, 달걀 한 판을 빈대떡처럼 부쳐 산더미처럼 쌓인 볶음밥 위에 올렸던 것인데요.
이후 김병현 가게에서 하루를 보낸 허재는 새로운 햄버거 메뉴를 개발하느라 고생한 김병현과 직원들을 위해 저녁을 사기로 했고 광주의 한 유명한 육전집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허재는 최준석에게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먹어!"라 했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최준석은 참아 왔던 식욕을 봉인해제시켰다고 하는데요.
순식간에 육전 14접시를 먹어치우는 등 현주엽의 초밥 접시 50층 타워와 맞먹는 경이로운 식사량에 깜짝 놀란 허재는 "현주엽보다 100배는 낫다"고 말해 차세대 '먹보스' 최준석의 신비로운 매직 먹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