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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자전거 타기 좋은 부산을 꿈꾸는 부바커 2023.01.16(월)
[기획의도]
자전거 불모지라 불리는 ‘부산’에서
자전거 타기 문화 만들기에 열심인 예비 사회적 기업이 있다.
산지의 복잡한 도로, 자동차가 많은 부산에서
어떻게 자전거 타기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일까?
버려지는 폐자전거를 새활용한 ‘타래이’를 대여해주고
원도심 골목투어 자전거 택시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특히 주력하고 있는 것은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이다.
부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 이들의 노력을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에서 함께 해본다.
[주요내용]
- 영도 자전거 택시
- 폐자전거의 변신 ‘타래이’
-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은 생존 교육이다
[연락처]
- 부바커 051-715-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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