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오징어게임 달고나 화재 이불 털다 베란다 낙하 사고 원인 예방법 강철부대 레전드 최영재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 슈퍼히어로 4회 출연진 프로필 12월 30일

슈퍼히어로 오징어게임 달고나 화재 이불 털다 베란다 낙하 사고 원인 예방법 강철부대 레전드 최영재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 슈퍼히어로 4회 출연진 프로필 12월 30일

KBS2 슈퍼히어로 4회 2021년 12월 30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 4부작
출연 : 김숙 붐 김원효 심진화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  
게스트 : 방송인 최영재 / UDT 출신 김민준 / SSU 출신 김민수  / 특전사 출신 박도현

“조금 부끄러워진다” 개그맨 김원효, 강철부대 최영재보고 민망함에 소스라친 사연
전 세계를 강타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쏘아 올린 의외의 해외 폭발사고?!…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조금 부끄러워진다” 개그맨 김원효, 강철부대 최영재보고 민망함에 소스라친 사연이 있었다는데요
“이 프로랑 안 맞아!” 개그우먼 심진화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한 실험은 무엇이었을까요?
‘설마’하는 안일함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생각보다 빈번한 추락 사고의 원인’에 관한 이야기 
매년 10만 명당 18.2명의 생명이 사라집니다! 베란다 낙하 사고, 뜻밖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국내 유일 재난 안전 프로그램 <슈퍼히어로>. 
이번 주는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 열풍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인해 각국에서 화재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주목합니다.
출연자들이 직접 재난 사고를 겪으며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코너 [어느 날 갑자기]. 
이번 주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인해 건물 화재 사고가 발생해 궁금증을 모읍니다.  
이에, 방송인 줄리안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따라 해보려고 하지만, 능숙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해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에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구조 작업 중인 ‘강철부대’마스터 최영재를 지켜보던 개그맨 김원효는 “조금 부끄러워진다”라는 셀프 고백으로 촬영장을 들썩였는데요.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비상대책위원회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라며, 재난 사고 발생 시 최영재와 극과 극 대처법을 재연했다고 합니다. 
이에, MC 김숙은 “최영재 씨 정 반대편엔 김원효 씨가 있었다” 라며 촌철살인 지적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이번 주 <슈퍼히어로>에서는 매년 10만 명당 18.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베란다 낙하 사고에 대해 그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사소한 원인이 큰 재난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알아보는 코너 [이불 밖은 위험해]. 
이번 주는 일상 속 남녀노소가 한 번쯤 해봤을 행동이 왜 매해 베란다 낙하 사고의 원인이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실험해봅니다.
특히, 베란다 낙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똑같이 재연해 실험에 나선 <슈퍼히어로>. 
충격적인 실험 결과를 확인하던 심진화는 “이 프로랑 안 맞는다. 수명이 짧아지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에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합니다.  
과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끔찍한 베란다 낙하 사고의 원인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누구나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이기에 더욱 위험한 베란다 낙하 사고의 원인과 그 예방법은 오는 12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슈퍼히어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철부대’ 레전드 전사 최영재X김민준X김민수X박도현 출격! 손에 땀을 쥐는 역대급 활약 예고합니다
‘특전사 전설’ 최영재도 공포에 떨게 한 절체절명의 위기! ‘영화 같던 상황’이었어요
‘특전사 장교 출신’ 최영재, 에베레스트산 높이서 ‘낙하산 고장’…살아남은 게 기적일 정도였습이다
‘특전사계의 일인자’ 최영재, “낙하산이 펴지지 않더라”…목숨이 위태로웠던 위기의 순간 공개!
‘강철부대’ 레전드 전사 최영재X김민준X김민수X박도현 출격! 손에 땀을 쥐는 역대급 활약 예고
‘생존전문가’ 최영재, 화재 발생한 건물에서 부상자 두고 돌발 현장 이탈한 사연?

갑자기 닥쳐오는 재난 재해는 물론 생활 속 안전사고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대처법을 알려주는 국내 유일 안전 전문 버라이어티 <슈퍼히어로>. 
오는 30일(목) <슈퍼히어로>에서는 ‘진짜 슈퍼히어로’ 최영재와 프로그램 ‘강철부대’ 에서 맹활약했던 특수부대 출신의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출격해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707 특수부대 출신 최영재는 태권도, 용무술, 합기도 등 총 13단의 무술 실력자로 특전사 중에서도 ‘전설 같은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고 숙련자인 그에게도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는데요. 
바로 약 9천 미터에 달한다는 에베레스트산 정도 높이의 상공에서 낙하 중 낙하산이 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믿기 힘든 영화 같은 상황에 출연자들은 일동 경악했는데, 최영재는 마지막 순간에 기적적으로 낙하산을 펴 위기를 모면했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자타공인 ‘생존전문가’ 최영재는 출연자들이 재난 현장을 겪어보고 해결하는 리얼리티 코너 [어느 날 갑자기]에 출연해 건물에서 벌어진 재난 상황을 극복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강철부대’ 김민준, 김민수, 박도현이 합세해 더욱 강력한 활약을 보여줍니다. 
최영재 또한 “강철부대 대원 중에서도 에이스만 뽑아왔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원인으로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 
‘강철부대’ 4인방은 본인들의 탈출은 물론, 부상자들까지 구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 부닥치는데요. 
<슈퍼히어로> 사상 가장 긴박한 상황들이 펼쳐져, 매 순간 MC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들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신속한 대처를 보여 스튜디오에서도 “역시 든든하다”라며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잠시 후, 최영재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 부상자를 남겨두고 갑자기 현장을 이탈해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 또한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연, 최영재에게 무슨 일이 펼쳐진 것일까요?
‘강철부대’ 4인방의 눈부신 활약으로 무사히 불이 난 건물을 탈출할 수 있을지 12월 3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슈퍼히어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