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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을 노래하다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2022.12.15 (목)
[기획의도]
한국, 불가리아, 미국, 뉴질랜드.
저마다 국적은 다르지만,
음악으로 하나 된 이들이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만든 부산 밴드.
강렬한 부산 사투리 랩과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이들의 음악엔 묘한 매력이 있는데.
부산을 노래하는 다국적 밴드,
조태준과 부산그루브를 만나보자.
[연락처]
- 개인 연락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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