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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창원 천년을 이어온 전통, 외길인생 장인을 만나다 2022.12.02 (금)
[기획의도]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꿋꿋하게 자기 세계를 이어가고 있는 전통문화 장인들이 있습니다.
2014년 경남 최고장인으로 인정받은
통영의 마지막 섭패장인 이금동 장인부터,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온 전통한지를 옛 방식 그대로 유지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오고 있는
전통 제지술인 외발뜨기 장인, 이상옥 한지장까지
오랜 시간 오로지 손기술 하나로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 지역 장인들을 만나봅니다.
[주요내용 및 연락처]
▶주요내용
- 통영 섭패장 ‘이금동’ 장인
- 함양 전통한지 ‘이상옥’ 장인
▶연락처
- 통영 섭패장 ‘이금동’ 장인 : 개인 연락처 공개 불가
- 함양 전통한지 ‘이상옥’ 장인 : 개인 연락처 공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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