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주리 아파트 은평구 응암동 집 산부인과 병원 정기검진 튼살 크림 도글리 삼형제 도윤 도원 도하 어린이집 사는 곳 동네 어디 슈퍼맨이돌아왔다 413회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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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 2022년 1월 2일 방송 맛집 식당 옷 선글라스 모자 가방 신발 운동화 협찬 식당 맛집 사는 곳 동네 집 아파트 촬영지 위치 어디 촬영장소 bgm  

도글리 삼형제네 엄마 정주리 

정주리 산부인과 병원 정기검진 
엄마 배에 튼살 크림 발라주는 셋째 도하 
어린이집 

정주리 
나이 38세 1985년생 
키 166cm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 
인스타그램 @jury__jung 
남편 김종부 (나이 37세 1986년생) 
아들 3형제 도윤 도원 도하 
장남 김도윤 (나이 8살 2015년생)
차남 김도원 (나이 6살 2017년생)
삼남 김도하 (나이 4살 2019년생)
넷째 (2022년 5월 출산 예정)
정주리 집 아파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 힐스테이트 아파트  

‘넷째 임신’ 정주리, 역대급 난이도 자랑하는 삼형제 육아 현장 대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넷째를 임신한 슈퍼맘 정주리의 육아 일상이 공개됩니다.
2022년 1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꾸며집니다. 
그중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한 방송인 정주리가 슈퍼맘으로 ‘슈돌’을 찾는다는 소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도윤, 도원, 도하 삼형제는 물론 뱃속의 넷째까지 케어하는 슈퍼맘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같은 해 첫째 아들 도윤이를 시작으로 2017년 둘째 도원이, 2019년 셋째 도하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SNS를 통해 삼형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넷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도윤, 도원, 도하 세 아이들은 야생의 ‘모글리’를 연상시키는 팬티+기저귀 차림으로 시끌벅적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더해 집안 구석구석을 마치 정글 탐험하듯 누비는 아이들의 모습에 자연스레 ‘도글리’ 삼형제라는 별명이 탄생했습니다. 
이들 삼형제는 시청자들과 처음으로 인사하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너무나 자유롭게 행동하며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삼형제의 일상은 남다른 스케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달걀밥을 해먹기 위해 한 번에 달걀 여섯 개를 까는가 하면, 빙수를 양푼에 만들어 먹는 등 색다른 풍경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시청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삼형제의 먹방에 기대가 모입니다.
이처럼 역대급 육아 난이도를 자랑하는 삼형제지만, 3인 3색 역대급 매력까지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배우 류준열을 닮은 훈훈한 비주얼에 착하고 의젓한 성격까지 장착한 첫째 도윤이부터, 에너지 넘치는 장난꾸러기 둘째 도원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애교 만점 막내 도하까지. 
강렬한 삼형제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임신 중인 정주리를 위해 특급 효도까지 준비해 엄마를 웃게 했다는 전언입니다. 
과연 정주리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한 삼형제 표 특급 효도는 무엇일까요. 
난이도도, 매력도 역대급인 삼형제와 함께하는 슈퍼맘 정주리의 활약은 어떨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한편 슈퍼맘 정주리와 도글리 삼형제의 요절복통 일상은 오는 1월 2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13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