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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인더박스 김태균 윤석민 김민경 김지민 세 글자 끝말잇기 대결 결과 번외 게임 허벅지 씨름 딱밤 맞고 5초 버티기 원주 숙소 촬영지 장소 배틀인더박스 3회 우승 1월 5일

MBN 국내 최초 공간 활용 배틀 버라이어티 배틀 인 더 박스 3회 2022년 1월 5일 방송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프로필

출연 윤택 이승윤 이휘재 지상렬

‘배틀 인 더 박스’ 김태균, 브레인 자처하더니 '황당 끝말잇기'

김민경X김지민X김태균X윤석민, MBN ‘배틀 인 더 박스’ 오늘 밤 11시 방송

‘배틀 인 더 박스’ 고기를 건 팀 內 브레인들의 ‘세 글자 끝말잇기’ 대결이 펼쳐집니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균이 윤석민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는데요.

오늘(5일) 방송되는 MBN ‘배틀 인 더 박스’에는 개그우먼 김민경, 김지민과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태균, 윤석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임을 통해 방 쟁탈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저희가 조합이 좋은 게, 석민이는 힘을 쓰고, 저는 머리를 쓴다”면서 자신이 팀내 브레인임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에 김민경은 고기를 걸고 두뇌 싸움인 '세 글자 끝말잇기'를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가볍게 ‘로보트’로 게임을 시작한 브레인 김태균에 김지민이 ‘트위터’라고 답을 하자 김태균은 “영어 아니야?” 털보형!“이라고 맞받아쳤다고 합니다.

그러자 김민경은 “그럼 로보트는 한글이야? 이래서 게임하겠니? 털보형은 뭐야”라고 말하며 꼬집었다고 합니다.

김지민은 “트위털이 아니라 트위터야”라고 말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고 하는데요.

이어 김태균은 “발음을 정확하게 해줘. 영어한다고 발음 꼬지 말고”라며 냉정한 면모를 보여 재밌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팀에게 고기가 돌아갔을지, 이들의 ‘세 글자 끝말잇기’ 결과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배틀 인 더 박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김민경VS윤석민, ‘허벅지 씨름’ 대결...모두가 깜짝 놀란 승리자는? (‘배틀 인 더 박스’)

개그우먼 김민경과 국가대표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 허벅지씨름 대결을 펼치며, 그 승자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5일 방송되는 MBN ‘배틀 인 더 박스’에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김지민,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과 윤석민이 각각 한 팀으로 출연해 배틀 박스에서 게임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날 번외 게임으로 김민경과 ‘허벅지씨름’을 하게 된 윤석민은 “저 허벅지 힘 진짜 세요. 일부러 지고 그러지 않아요”라고 단호한 출전 소감을 밝힙니다.

반면 김민경은 “국가대표는 못 이겨요. 한 번도 이겨본 적 없어요”라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어 윤석민과 의자에 마주 앉은 김민경은 게임이 시작된 후 3초 동안 서로의 힘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던 중 “뭐야?”라고 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대결 결과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배틀 인 더 박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편 김태균이 “나도 한 허벅지 하는데, 진짜 장난 아닌 거 같아”라고 호기심을 보이자 김민경은 “나 톱스타들도 줄 섰어요. 내가 안 해주는 거예요. 나 같으면 궁금해서라도 해보겠다”라고 도발합니다.

‘허벅지씨름’에 이어 ‘딱밤 맞고 5초 버티기’ 번외 게임에서는 비대결 상대인 김태균이 딱밤을 맞고 “눈이 안 떠져. 망치로 찍은 거 같아”라고 고통을 토로하며, 유니콘이 된 사연도 공개됩니다.

MBN ‘배틀 인 더 박스’는 두 팀이 방을 걸고 게임에 참여하는 리얼리티 게임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며 김민경, 김지민, 김태균, 윤석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3회는 오는 5일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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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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