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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나이 55세 1967년생 청학동 훈장 인스타그램 @kim_bonggon/

김봉곤 아내 전혜란, 슬하 1남 3녀 딸 김자한 (나이 24살, 1998년생 홍익대학교 디자인 전공) 아들 김경민 (나이 22살 2001년생 학교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 둘째 딸 김도현 (나이 17살 2006년생) 세째 딸 김다현 (나이 14살 2009년생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합격 소속사 린브랜딩 진천문상초등학교 인스타그램 @da_hyun_0223/)

김봉곤 신선마을 선촌서당 훈장 김봉곤의 청학동예절학교 (주소 :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69-6)

김봉곤 서당 한옥 집 시세 가격 평당 약 50만원 총 3천평 15억원

김봉곤

봄에는 꼭 공사를 하겠다며 각서까지 썼던 봉곤이 공사 일정을 잡았다는데요~

그.러.나! 당장 이틀 뒤에 짐을 빼야 한다고 합니다?!

기뻐하던 가족들은 봉곤의 통보에 부랴부랴 짐 싸기에 돌입하는데요!

하지만 봉곤은 돈을 아끼기 위해 인부도 없이 사다리차만 부릅니다!

설상가상 비용 절감을 위해 컨테이너까지 빌리지 않았다는데요...!

결국 서당 곳곳 가득 찬 짐 때문에 잘 곳조차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분노하는 혜란에게 봉곤은 자신만 믿으라며 호언장담하는데요~

봉곤이 준비한 것은 바로 텐트입니다...!

밥이며, 설거지며 다 하겠다며 텐트에서 2주간 살자고 하는 봉곤인데요!

과연 봉곤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살림남2' 김봉곤 훈장, 짠내 폭발 셀프 이사 (feat.서당 대공사)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서당 대공사에 들어간 김봉곤 훈장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앞서 벽과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외풍에 설상가상 보일러까지 고장 나면서 추운 겨울을 보낸 가족들의 불만과 성화에 못 이긴 김봉곤은 봄이 오기 전에 수리를 하겠다는 각서를 쓰고, 10년 동안 자신의 손과 발이 되어준 정든 포클레인까지 팔아서 공사비용을 마련했던 상황입니다.

이날 김봉곤이 마침내 공사 날짜가 잡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자 가족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사 날짜가 3일 뒤로 촉박하게 잡힌 데다가 김봉곤이 이사 비용과 보관료를 아끼기 위해 직접 이삿짐을 싸 외채로 살림살이를 옮기기로 결정해 가족들의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외채에 온갖 이삿짐이 꽉 들어차면서 쪽잠을 잘 공간도 없자 결국 폭발한 전혜란은 "우리는 어디서 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이에 김봉곤은 “걱정하지 마”라 큰소리치며 공사기간 동안 거주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데요.

이를 본 전혜란은 “지금 소꿉장난해? 여기서 살면 거지꼴 되겠다”며 질색했고, 여기에 김봉곤이 대형사고까지 치자 딸들을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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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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