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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하모니카는 내 운명 박기국 한국국제하모니카협회 2022.02.24 (목)
[기획의도]
잔잔하면서도 특색 있는 하모니카의 울림~
그 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덧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성악을 공부하던 박기국 씨는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가 불던 하모니카가 떠올라 스페인 유학시절, 하모니카를 전문적으로 익혔다고 한다.
그 후 한국에 돌아와, 한국국제하모니카협회를 설립,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모니카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데.
박기국 씨의 못 말리는 하모니카 사랑을 따라가본다.
[연락처]
한국국제하모니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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