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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대담 문재인의 5년 2022년 4월 25일 26일 방송 시간 정보 방송시 간 출연자 출연진 나이 프로필

JTBC 2022.04.25. ~ 2022.04.26. 2부작 (월, 화) 오후 08:50

대담 문재인의 5년 1회

검찰 수사권 분리, 문 대통령의 생각

문 대통령, 마지막 기자간담회…'뉴스룸' 직후 손석희와 대담 방송도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출입기자 초청 간담회를 가지는데요.

출입기자단과 만나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뒤 이어진 약식 회견 이후 1년 만이라고 합니다.

퇴임 전 언론과 마주하는 사실상 마지막 자리에서 지난 5년 간 국정운영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가 국회의장 중재로 합의한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에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종교계를 중심으로 전 대통령 이명박 씨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특별사면 요청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도 관심이라고 합니다.

이어 JTB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전 마지막 인터뷰가 방송된다고 하는데요.

'대담-문재인 5년'이란 특집 프로그램 제목에 걸맞게 문재인 정부 지난 5년 임기 동안 있었던 굵직한 이슈를 회고하며 공과를 짚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정권교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선 후 불거진 여러 논쟁적인 현안에 대한 입장, 퇴임을 앞둔 소회까지 대통령의 생각이 가감없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담을 진행한 손석희 전 앵커는 "다른 어떤 것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저널리즘의 입장에서 질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대담을 지켜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페이스북에 "두 사람의 대담은 예의를 지키되 양보는 없었고, 서로의 권위를 인정하되 권위 앞에서 비겁하지 않았다"며 "지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담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앵커와의 대담은 2부작으로 제작되어 오늘(25일)과 내일(26일) JTBC 뉴스룸이 끝난 직후인 저녁 8시 50분부터 80여분 동안 방송된다니깐요 많은 분들이 시청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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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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