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무비월드 4월 30일 플레이그라운드 니부모얼굴이보고싶다 엄마 국도극장 줄거리 결말 메이의 새빨간 비밀 미션 파서블 인 30 데이즈 이영화제목이뭐지 기획
카테고리 없음 2022. 4. 29. 22:33접속무비월드 4월 30일 플레이그라운드 니부모얼굴이보고싶다 엄마 국도극장 줄거리 결말 메이의 새빨간 비밀 미션 파서블 인 30 데이즈 이영화제목이뭐지 기획
SBS 접속무비월드 2021년 4월 30일 방송 시간 줄거리 결말 감독 출연 배우 개봉일 영화 정보
기획
이영화제목이뭐지
[디렉터스 컷]
영화 플레이그라운드
영화 감독: 로라 완델
영화 출연: 카림 르클로, 로라 베린덴
영화 개봉: 2022 .05.25
영화 줄거리: 막 학교에 입학한 일곱 살 노라는 낯선 학교가 무섭다.
아벨은 동생 노라를 위로하지만 사실 아벨도 학교가 두렵다.
점차 친구도 사귀며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노라는 우연히 아벨이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걸 목격한다.
노라는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하지만 아벨은 노라가 그저 침묵하길 바라는데…
두 남매가 맞닥뜨린 세상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난다
[영화 공작소]
영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
영화 감독: 도미 시
영화 출연: 산드라 오
영화 개봉: 2022.03.11.
영화 줄거리: 디즈니와 픽사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흥분하면 거대한 너구리 판다로 변하는 13살 소녀 ‘메이’의 이야기.
[영화 공작소]
영화 미션 파서블 인 30 데이즈
영화 감독: 타렉 보달리
영화 출연: 타렉 보달리, 필리프 라슈, 바네사 가이드
영화 개봉: 2022. 4
영화 줄거리: "죽기까지 D-30!"
돌아가신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된 겁많은 쫄보 라얀.
경찰로서는 재능이 없는 라얀에게 세상은 늘 어렵기만 하다.
어느 날 용의자를 쫓는 도중에 쥐에게 물리게 되고, 쥐가 감염시키는 희귀병에 걸려 30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데...
과연 '라얀'은 30일 안에 히어로 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기획]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영화 감독: 김지훈
영화 출연: 설경구
영화 개봉: 2022 .04.27
영화 줄거리: “누군가 잘못했겠지 하지만 내 아들은 절대 아니야”
명문 한음 국제중학교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긴 채, 의식불명 상태로 호숫가에서 발견된다.
병원 이사장의 아들 ‘도윤재’
전직 경찰청장의 손자 ‘박규범’
한음 국제중학교 교사의 아들 ‘정이든’
그리고, 변호사 ‘강호창’(설경구)의 아들 ‘강한결’.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은 자신의 권력과 재력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
하지만, 담임 교사 ‘송정욱’(천우희)의 양심 선언으로 건우 엄마(문소리) 또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의 이목이 한음 국제중학교로 향하고, 자신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해자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데…
자식이 괴물이 되면, 부모는 악마가 된다
[눈여겨볼만하다]
영화 엄마
영화 감독: 아이리스 심
영화 출연: 산드라 오, 피벨 스튜어트
영화 개봉: 2022 .05.11
영화 줄거리: 미국의 한 외딴 농장에서 딸 '크리스'와 단둘이 평온하게 살아오던 '아만다'.
어느 날, 그녀의 앞에 한국에서 죽은 엄마의 유골이 도착하고 그때부터 정체불명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넌 절대로 날 벗어날 수 없어"
[미안하다 몰라봐서]
영화 국도극장
영화 감독: 전지희
영화 출연: 이동휘
영화 개봉: 2020 .05.29
영화 줄거리: 당신은 지금, 괜찮은가요?
만년 고시생 기태가 고향 벌교로 돌아왔다.
사법고시가 폐지되어 고시생이라는 그 서글픈 타이틀마저 이제는 쓸 수 없게 되었다.
유배지로 향하듯 돌아온 고향엔 그다지 반가운 사람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다.
생계를 위해 낡은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기태.
간판장이 겸 극장 관리인 오 씨는 ‘급하시다 해서 잠깐 도와주러’ 왔다는 기태가 못마땅하다.
우연히 만나게 된 동창생이자 가수 지망생 영은은 기태와 달리 24시간을 쪼개 쓰며 여러 일을 전전하고, 밤낮없이 술에 취해 있는 오 씨는 기태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자식들을 위해 몸 아픈 것도 돌보지 않는 엄마는 여전히 안쓰럽다.
기태는 왠지 이 사람들과, 다시 돌아온 고향이 싫지만은 않다.
괜찮아요. 나의 지금이 그리 영화 같진 않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