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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185회 완이화 2부 2019년 4월 16일 방송

- 잘하려 하면 할수록 왜 더 어려워지는 걸까요? 
난민 소녀 이화에게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 바로 아빠가 카렌족의 유명 가수 였던 것.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이화의 사연이 머나먼 고향 땅에 알려지면서 미얀마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미얀마에서 이화를 초청하는 무대가 마련되기 이르렀다.
하지만 공연을 앞둔 이화는 심리적 부담감으로 자신감을 잃어가고, 급기야 눈물을 흘리는데.
과연 이화는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 엄마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1! 엄마를 위한 ‘이화 학당’
한국 생활 4년 차인 사시칸 씨는 아직 서툰 한국어 탓에 ‘이화’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직업을 찾아 나섰던 봉제 공장에서도 이미 한 차례 한국어 능력을 지적받았는데….
엄마의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위해 이화는 한국어 선생님을 자청하고 나섰다.
엄마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엄마는 한국어를 하나 하나 배워 가고 엄마의 이런 모습을 이화는 뿌듯해한다. 

- 엄마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2! 식당 취업기
부족한 한국어 탓에 일자리 찾기에 난항을 겪었던, 엄마 사시칸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다시 한번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
엄마는 평소 자신 있는 요리로 식당면접을 보기에 이르렀는데!  
엄마는 언어의 장벽을 넘고 식당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고음의 여왕, 소향이 떴다!
깊어만 가는 이화의 고민을 해결해줄 일일 멘토가 등장했다.
고민을 해결해 줄 ‘일일 멘토’ 정체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KBS 불후의 명곡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았던 소향이 그 주인공! 
고음의 여왕이지만 오히려 노래의 힘은 고음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어린 소녀 이화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는데...
이화는 소향의 멘토링에 힘입어 자신감을 되찾고 ‘고음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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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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