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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4. 1. 23:58
하람이 맞춤 숙소
상호 : 프레이저플레이스
전화 : 02-2098-0800, 02-2220-8888
아빠의 강추 메뉴 삼계탕
광화문 삼계탕집
상호 : 토속촌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전화 : 02-737-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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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82회 한국 러버 칠레 친구들
이름 : 제르, 제르손 알레한드로 카스티요 리바스
나이 : 40세
직업 : 무역 회사 과장
한국거주 20년 차
마르조리, 마조리 : 35세 법대생, 4남매 엄마, 11개월 딸 하람
소영, 25살 둘째
정미, 22살 막내
1993년 장학생로 선발돼 천안에서 1.5년 동안 공부했던 제르 아버지, 세르히오
"제 꿈은 한국에서 죽는거였어요" 라고 말할 만큼 한국 사랑이 깊은 아버지 영향으로 한국행을 선택(?)하게 된 아들 제르
심지어 한복 차림은 기본? 매일 아침 사랑의 미래, 사랑해 등 한국 노래 열창까지 거기에
여동생 이름이 소영, 정미
생후 11개월 조카 이름은 한글이름 하람?!
모유 수유 때문에 엄마 마조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최연소 출연자 하람이까지
한국 이름을 가진 칠레 자매들이 한국에 떴다!
한국을 찾은 한국이름의 칠레 가족들
한국어.. 살짝 장착?!
능수능란한 젓가락질, 김장실력, 한국 역사 능력까지!!
한국을 처음 찾은 여동생들을 위한 오빠 제르의 점심 메뉴는 삼계탕
아버지의 최애 한국음식이자 보양식이기도 하다는 삼계탕
다리를 꼬고 있는 닭고기의 모습이 신기하다는 여동생들
심지어 11개월 하람이의 입맛까지 저격한 한국 삼계탕의 힘?!
칠레에서 온 아주 특별한 자매들의 한국 여행기
칠레에서 온 제르
최초의 자매 등장
칠레 수도 산티아고 한국 러버 아버지, 세르히오
엄마 엘리아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어 한국문화 공부한 제르 아버지
칠레산 한국 이름
상금 발랄 막내 정미
오빠 바라기 소영
슈퍼맘 마조리
생후 11개월 순둥이 하람
그리웠던 오빠와의 재회
아빠의 강추 메뉴 삼계탕
하람이 맞춤 숙소
